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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천 안드릴 수 없네요^^♥
쓰고 나서 살펴 보니 유효 시한을 넘기었네요. 오늘 하루 만남 동안 그 놈의 이야기 보따리와 술이 저를 , 아니 제가 저를 가로막아 섰습니다. ^^ 게시글 제한 시간이 없었던 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 아직도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살아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