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복싱아 한박스에 백일장을 쓰느니
영숙님 눈웃음에 장편 소설 쓰겠슴다 ㅡ,.ㅡ;;
어머머 내가 미친나봐.

    제가 또 눈웃음 한번 지으면
제 주위에 있는분 다 쓰러집니다.
ㅎㅎㅎ

저는 보지도 따지지도 않구
전성일 님과 임호삼 님에게
저의 권한 모두를 부여함돠.....^.^!! (아...내 복숭아)

    지두 두분께 저의 권한을 몽조리 부여하게씀돠..

    네~~ 감사합니다.

전 두분 추천이라니까

주항님과 창연님 .추천합니다

가장 인상적인 글은 김지태님의 '가을박 빡치는 소리'입니다.

다만, 기모찌, 야메떼, 암바 땜에 탈락입니다.ㅋㅋ

임호삼님과 전성일님 추천합니다...♡&&

    ㅡ,.ㅜ

으르신들이 심사위원이니 이런 문제가...ㅠ,.ㅠ

    으르신들이 옛날에 자주 쓰던 말들인데 말이죠...



그쵸 지태님?@!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사위원을 노인들만 선정하셧네요ㅋㅋㅋ

저는 저를 추천한다고 말하고싶었지만,
양심상 그리는 못하고..^^

그나마 글의 주제가 가을이었던만큼 가을에 가장 근접한 글을 써주신,
김주항님과 주선태님 추천합니다.

김지태님의 글도 쇼킹하긴했는데,
세로본능의 뜻이 오늘의 주제와 넘 동떨어져서.. 패스~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쓰느라 몸부림 치지 말구 걍 가서 갈취해 오믄 쉬운걸.

    킁! 그래서 종일 도망다니셨구먼유..
영숙님이 몸달게 찾아다니두만~
이미 복숭아 받아 자셨다 이거쥬.. 사람이 의리없이 그러능거 아님돠~

마저 마저!
와싸다새내기가 부뉘기 함 살려볼라구 그러는데

못이기는체

따라 가주는 센스가 있어야쥬.ㅋㅋ

    빙고!!
다들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분위기 살려보려 애쓰고 있었구만.. ㅉ ㅉ

    오늘 집구석에서 쌩 노가다 하다 쫌전에 끝나 시방 저녁먹어씀돠...ㅜ.,ㅠ^

힘 써야하는 가을 !!! 진짜성기님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야메떼 ! 야메떼 하시는 야메흉아 김지태님도 추천합니다 ^^

    당첨되면 복숭아 반 던집니다
아주 깨끗한 뒷거래 약속대로

    1등을 갈릴수 없어요. ㅠㅠ

ㄴ 두명 추천입니다요.

성일님하구 호삼님 추천 혔잖여...ㅜ.,ㅠ^

   
그럼 그렇지 하늘이 두쪽이 나두
나를 추천할 잉간이 절때 못되지....~.~!! (에효)

평소 맴뽀를 워케 쓰셨는지를 곰곰히 시진핑이 끌어안구
생각해 보시기 바람돠...ㅜ.,ㅠ^

백일장 장원급제는 누구실까요?
저의 수고를 덜어주셔도 좋은데 ㅎㅎ
시간이 늦어 내일 발표 하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복슝아 알러지 있는 을쉰이 꼭 당첨 되길 학수고대 함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