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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께 공략 합니다(약속 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8-31 16:07:41
추천수 11
조회수   1,373

제목

회원님께 공략 합니다(약속 합니다).

글쓴이

주선태 [가입일자 : ]
내용
안녕 하세요 회원님?

월요일 오늘도 생활전선에서 열심히 맡은 업무에 충실 하시쥬?

8월의 마지막날 31일 입니다.

약속 합니다.

제가 가진것은 없지만, 올해안에  돌씽(?) 을 벗어나게 해준 분이게 이것을 제가 직접 당첨자에게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고 전혀 관심이 없어신분은  관심이 없겠지만...

제가 어제 인수님이 사진을 올린 맷돌이 두대라고 같이 공감을 했지만... 이제는 힘겹게 고생하신 분을 위해 아끼던 턴테이블을 드리겠습니다.

똑같은 것이 두대다 보니 하나는 감사함의 정표로 드리겠습니다.

제원 입니다.

데논 턴테이블 DP-80(엠빵 이름 입니다)

톤암: 이것도 데논제 DA-309  입니다.

텐 베이스: 데논 정식 베이스   DK-300 입니다.

카트리지와 바늘은:  Shure)(미국제) 44-7  입니다.

턴테이블 무게는 요기 최근에 가입한 홍일점 날씬한 정  영숙님의 몸무게 1/2에 살짝넘는  무게(25키로)  입니다.







언젠가 제가 드리겠다고 한  턴테이블 주인 되시는 분이 나타나실것이라 굳게 여기에서 줄입니다.


감사 합니다.

2015년 8월31일 


대구에서   주 선태  배상

(*최근에 올린 주 선태의 인생 54년 인생 이야기 읽어 보신분은 아실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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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2015-08-31 16:37:30
답글

("몸무게의 1/2에 가까운" -> "몸무게 1/2을 살짝 넘는" 요렇게 고치시는게....)

henry8585@yahoo.co.kr 2015-08-31 16:39:16

    병호님 수정 하겟습니다. 히힛~~~

김찬석 2015-08-31 16:47:49
답글

탐나네요.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돌씽을 금년안에 벗어나게 해 드려야 할텐데....

henry8585@yahoo.co.kr 2015-08-31 16:56:08

    찬석님, 감사 합니다.
치악산 근처 원주 사시는 회원님 맞죠?

조창연 2015-08-31 16:56:52
답글

에휴.. 얼렁 선태님의 옆구리가 따뜻해져야할낀데~~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37:25

    창연님, 감사합니다.
잘될것이라 믿습니다.

최수혁 2015-08-31 17:00:09
답글

54 년 살아온 호래비가 술 따라 드리면 어떻겠습꽈? ㅜ,.ㅠ^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25:08

    수혁님이 어디사시는지 모르지만 언제만나 한꼬뿌 해요!

최수혁 2015-09-02 02:08:55

    가까븐 포항 사니더..

이재형 2015-08-31 17:18:53
답글

여장을 시도해서 접근을 쿨럭. . . .

지인수 2015-08-31 17:35:19
답글

꼭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38:18

    인수님, 감사합니다.
많은성원 부탁드립니다.

정영숙 2015-08-31 17:39:18
답글

꼭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39:11

    예, 고맙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야지요

김민호 2015-08-31 17:51:25
답글

공개? 구혼같습니다^^ 주변좀 돌아봐야겠네요~~~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36:30

    민호님, 감사합니다.

백경훈 2015-08-31 17:53:48
답글

콜라텍 할망은 우떠씀까? ㅡ,.ㅡ;;
전기 멧돌이랑 콜라텍 할망 무료 부킹 쿠폰 1매랑 딜 해주세횽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19:24

    경훈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러나 일회성이 아닌 결과까지 입니다.
그리구, 보내드린다는 엘피는 칼라스 모노반 입니다.

yhs253@naver.com 2015-08-31 18:05:35
답글

국수가게에 자주 놀라오는 일산에서 노래방 운영하는 처녀가 있는데,,,
결혼한 흔적이 없습니다,,,,물론 자식도 없고요,
그런데 나이가 선태님보다 6살 많아요,,ㅠㅠ
그래서 입도 뻥긋 하지 않았는데,,,
연하로 다시 찿아 보겠습니다,,,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16:45

    호삼행님아~~!!! 제가 나이초월했습니다.
50~58세까지 괜찮습니다.

김주항 2015-08-31 18:28:17
답글

자식 읎는 츠자 어디 있능가 아라 보구 있능대
잘못 하다간 뺨 맞을까봐 말도 못 하구 있씀다....~.~!!

henry8585@yahoo.co.kr 2015-08-31 19:04:03
답글

아이들 있어도 됩니다.음악과 여행을 좋아하고 본인 이름정도만 쓸줄 아는 정도면 괜찮습니다.
수혁님이 어디사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한번 왕림 하지요? 애주가 입니다.
급하지 않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주 천천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이종호 2015-08-31 19:19:55
답글

어여 옆구리를 채워야 할 텐데...ㅜ.,ㅠ^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40:44

    종호어르신,2년전의 아낌없는 지원에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갑니다.

김승수 2015-08-31 22:00:52
답글

뒤늦은 시간에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봐야 지금보다 더 편해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지금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시는것이 더 좋을것 같은데 .. 제생각이 틀린것일까요

그림으로 보는 턴 , 앰방도 두툼한게 3센찌도 넘을것 같고 암튼 .. 욕심이 나긴합니다 ...

henry8585@yahoo.co.kr 2015-08-31 22:14:17

    승수어르신의 말씀도 맞습니다만 혼자8년을 살아보지않고는 ...꼭 결혼을 전재로 만나기보단 친구처럼 지내다가 마음이 이끌리면 그때가서 처음부터 부담주긴 싫습니다.

이종호 2015-08-31 22:59:01

    텨나온 눈티에서 누꼽 떨어지는 소리 하고 있는 승수님.
내 이 잉간을 걍 확...ㅜ.,ㅠ^

yws213@empal.com 2015-09-01 00:22:45
답글


앗, 본문을 읽어 보니 소개팅 주선이고 결과까지 좋아야 하는것이로군요.
좋은 인연과 결과가 맺어지길 기대합니다.
좋은 변화가 맺어지기를 바랍니다.

henry8585@yahoo.co.kr 2015-09-01 01:01:02

    원석님, 죄송합니다. 여기 와싸다회원님에게 도움요청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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