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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대에 큰길 막구
음주 단속 하능것 보다야....~.~!!

https://www.efine.go.kr/main/main.do 요기서 미리 알아볼수 있습니다만
빌어먹을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ㅡ,.ㅡ;; 그리고 미리 납부하시면 20%할인?두 해줍니다...ㅎ
교통안전은 뒷전이고 저것들?은 갈취가 목적이기 때문에 가능한 안운이 최고입니다...^^~

전에 딱지끊겨서....제가 와싸다에서 범칙금할인에 대해 여쭸을때...그런거 전혀없다고 다들 그러시더니.....20%할인이라니.....ㅜ.ㅜ

좀 당혹스러운 말씀인 것이, 사람이 없는 새벽에도 속도 준수하는 운전자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 하나이고 제 친구들,가족들 대부분 속도 준수합니다.

어떤 이유이던 간에 위반이 당연시 되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외국 Tv 다큐에서 보았는데 시속 60킬로 미터이하 속도에서도

자동차가 가지는 에너지는 수류탄보다 훨 높다고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속도위반은 떼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주차위반 1회가 전부입니다.



그러다 최고로 위험했던 것은 한번은 버스전용타고 가다 걸렸는데..
경찰관이 기기 오작동으로 봐주더군요.^^
그 후 막혀도 중앙차선 안갑니다. ^^

저는 속도위반이 1년에 2건 정도는 꼭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운전습관이 좋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사실은 나름 무쟈게 안전운전을 한다고도 생각하거든요.. ㅎㅎ

우리나라 도로사정과 속도제한이 좀 불합리한 구석들도 많이 있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서양 주요 국가들은 도시에서 제한속도가 50인 곳이 더 많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는 60도 느리다고 70으로 올린 곳이 많죠
저는 밤에는 어두워서 잘 안보이니 더 천천히 가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함정단속의 정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자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그렇게 교육을 시켜 놓았을테죠.
함정단속이란, 위반할 생각이 없는 사람을 부추겨서 위반을 하게 하고,
그렇게 죄를 지은 사람을 적발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약 해본 적 있는 사람이지만 지금은 참고 있는데, 경찰 끄나풀이 접근해서 마약 할 것을 권하는 것.
하지만 일부러 부추기지도 않았는데도 운전자가 스스로 과속을 해서 적발을 당하는 것은
함정단속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강변도로,88도로,한강교량,간선도로에 진입할때는 규정속도 숙지하고 지키는게 좋습니다..
80키로하고 110키로하고는 천지차이죠,
측정기오차 20 %감안해서 스티커 발부한다고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100키로이상 단속될거 같습니다...
저는 차를 믿을수 없어 80키로 이상 달려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