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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하고 똑같은 건 선풍기 밖에 없군요...ㅜ.,ㅠ^
손 다치셔서 기타연습 오늘은 쉬고 계시겠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내꺼 슥하이 블루 돌려주심 손꾸락이 대수이겠씀꽈?
인수님, 자택에도 맷돌을 두대나 돌고 있군요. 제집에도 두대돌아가는데 우리집에는 아이들이 다커서 재미없어요. 그래서 이가을에도 고독과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네~ 맷돌 두대 돌리고 있어요^^ 전 아직 아이들이 어려 한참 정신없을 때네요.. 시간 지나고 보면 이때가 그립겠죠? ㅠ
그럼요 인수님, 애기를 금방 큽니다. 그만큼 세월이 화살처럼 빨리 지나갑니다.
어린 저도 돌아보면 세월이 휙휙 가는데 어르신들은 어떨까요? 나중에 20여년 후에도 더도말고 딱 어르신들처럼 여기서 자게활동 하면서 살고 싶어요 ㅎ
3어르신~ 제가 젤로 아끼는 슥하이블루로 연주 동영상 한 번 올려야 할텐데요 마땅한 곡을 아직 못 찾고 있어요.. ^^ 지금 집 앞에 나와 돼지갈비 구우면서 맥주 한 잔 하고 있습니당~~;;
드런 잉간가트니...남의 슥하이 불루 펜더로 감히...
메킨통시 위의 맷돌은 성명이 어떻게 되나요? 멋지네요^^
이름이 기억 안나 한참 생각했습니다... 어쿠스틱 솔리드 우드 mpx 입니다^^
지인수님 감사합니다^^
돌뎅이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 두텁고 무게감있어 보이는 엠방이 탐이남니다 역쉬 .. 맷돌과 꼬치는 두툼하고 적당한 무게감에 길이는 3센찌를 넘어야함돠 ^^
텨나온 눈티를 엠빵으로 갈아 버릴까 부다...ㅜ.,ㅠ^
맞는 말씀입니다^^ 3센치 이상에 두툼함은 기본입니다 ㅋㅋ
아.나두 맷돌 돌리고싶디 ㅜㅜ
얼렁 맷돌세계로 넘어오세요^^;
용자십니다!!^^대단........심장이 아주 쫄깃합니다...ㅋㅋㅋ
아이들이 워낙에 오디오를 조심스레 대해줘서 아직까지 큰 위기는 없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