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일요일 주말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회원님모두 안녕 하시구 잘 주무셧어요?
"나누면 행복해 집니다" 이러한 모또로 몇번의 나눔을 해봤는데, 재미가 참 쏠쏠 합니다.
비움과 체움의 진리 공부를 열심히 하며 비워야 함으로 체움을 알기에. ..
"아직도 모르세요?" 제집에는 골동품 가게처럼 제나이 또래에 처럼 나이묵은(?) 오래된물건부터 최신의 아기자기한 물건 까지 총천연색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못쓰는 물건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여기 회원님에게 나누어 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어떤 물품이든지간에 어느분에게 가서 제대로 활용이 되거나 소리가 나는것을 보내 드립니다.
제가 부자라서 그런것은 아니구 회원님에게 조금이나마 음악은 공유이고 다같이 즐거워 해야함 알기에 제돈(?)들여가며 보내드립니다.
보낸이도 즐겁고 받는이도 행복한 것을 원하기에. . .거짓말하지않고 충실히 포장해서 보냅니다.
마음이 이끌리는곳에 삶의 정이 쌓인다고, 제가 다음기회에도 또 나눔을 할것 입니다.
어떤 회원님은 가족과 나눔했다고 자랑하는 분도 있지만, 백 경훈님이 주장하는 나눔은 가족끼리 나눔이 아니구 타인 또는 타지역으로 보내고 받아주는 이에게 잘 받아주고 반품하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길때 나눔의 진실 이라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어젯밤에 자자실에 노래는 공유라고 생각하시는 창호님에게도 지면으로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옛날 박인희 사진을 올려주니, 참 정감이가고 그시절로 다시한번만 되돌려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오늘도 늦여름더위가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올라간다고 하는데, 회원님 모두 건강에 유의 하셔요.
어젯밤 야근 갔다거 오전 8시30분에 퇴근해서 몇줄 적고 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
오늘도 와싸다 회원님 건승하세요.
(부산에 염 일진 어르신에게 제가 큰잘못 말했다면 용서 바랍니다. 다음에 부산내려가서 따끔한 충고의 말씀도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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