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체중이 준다.
...과체중이란 지나친 감정적 누적물을 지녔다는 뜻이다.
감정적 통합결과 체중도 자동적으로 조정이 된다.
17.....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워진다.
...."아동기의 순수한 기쁨을 느끼는데 늦은 나이란 없다"
어른인 척하기에 여념이 없는 사람과 어울리기 보다는
순수한 아이들에게 자연스레 끌린다.
18.....더 많이 웃고 더 활달해진다.
.....어른이란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관념에 불과한 반면에
아이는 현존의 드러남이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지금 이 순간 속에는 생기차게 살아서 현존하는 아이와,
어른의 체면을 유지하느라 심각하게 애쓰고 있는 아이만이 존재한다.
더욱 깨어나서 뿌리가 깊을수록
더 많이 웃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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