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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일기 (32)....~.~!! (강쥐도 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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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9: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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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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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일기 (32)....~.~!! (강쥐도 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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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항 [가입일자 : 2006-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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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늘은
모처럼
강쥐 들과
산뽀를 했따
늙은 시 진핑은
언제나 내 차지구
지랄 맞은 오바마와
고르비는 마눌 차지다
지랄 맞게 짓기 때문이다
이넘 들은 집 밖에만 나가면
경쟁 하듯 곳곳에 표시를 한다
나름 영역 표시를 한다구 하능대
오바마는 흙 으로 덥는 시늉도 한다
그래서 늘상 마눌은 봉투를 준비 한다
오
늘도
마눌은
마눌대로
나는 나대로
코스를 택 했따
마눌은 크게 돌구
나는 항상 작게 돈다
오늘이 휴일 이다 보니
평소 보다 사람 들이 많다
빵 빵한 츠자도 마니 보인다
빵 빵한 츠자가 걷는 것을 보며
풀 냄새와 츠자 냄새를 맡아 가며
뒤에 따라서 걷는 재미도 응근 좃타
시진핑도 내 맘을 아능지 잘 따라 간다
그때 마눌이 저 편에서 가로 질러 오신다...닝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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