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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面 으로 보내는 感謝의 便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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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8 19: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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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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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面 으로 보내는 感謝의 便紙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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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태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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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寧 하세요 會員任?
大邱에사는 周 宣兌 입니다.
어제 天安에 조 창연 회원님을 만나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대구에 잘 도착했습니다.
천안 터미날에 도착해서 창연님을 뵙고 차를 타고 다시 자택근처에 차를 두고 걸어서 근처 치킨 집에서 일단 앉아 5빙의 콩나물 쥬스(?)를 묵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밤12시 넘어서야 헤어졌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은 아시구 모르시는 분은 영원히 모르시는 걸어다니는 노래방 입니다.
마이크에 욕심이 많아 한번 쥐면 허기가 질때까지 혼자서도 잘 놉니다.
아마도 창연님은 저때문에 노래 몇곡 못불렀을 낍니다.
그렇게 두시간동안 리사이틀을 끝내고 저는 모텔로 창연님은 집으로 되돌아가고 이제사 감사의 편지를 여기에 올립니다.
창연님, 너무 소중한 시간 내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대구에서 주 선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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