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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항 어르신 에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8-28 17:22:34
추천수 15
조회수   773

제목

김 주항 어르신 에게...

글쓴이

주선태 [가입일자 : ]
내용
주항 어르신,



천안찍고 대구 잘 도착 했습니다.



천안에 가서  조 창연님 뵙고 불타는 광란의 목요일을 맹글고 내려 왔습니다.



오늘 택배 보냇습니다.



Seafood는 택배가 않된다고해서 다음에 뵈면 많이 사드릴께요. (웃음)



풍요와 아름다움의 조화속에 독서 많이 하시라구 책 보냈씁니다.



아참! 제일중요한것은 드실것도 같이 보냈으니,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이 종호 어르신 너무 미워 하지 마세요.



대구에서  주 선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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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2015-08-28 17:29:15
답글

드런 잉간드리 즈그들 끼리만....ㅜ.,ㅠ^

조창연 2015-08-28 17:33:05
답글

선태님.. 원어발음으로 부르시는 팝송.. 짱 멋졌슴돠..^^

henry8585@yahoo.co.kr 2015-08-28 17:35:09

    창연님, 과찬 이십니다.

정영숙 2015-08-28 17:37:08
답글

멋지십니다. ~~~추천 꾸~욱 합니다.

henry8585@yahoo.co.kr 2015-08-28 17:40:45

    영숙님, 감사 합니다.

지난번 엘피음반 포장은 끝냈고 이제 다음주 우체국으로 통해 보내면 끝납니다.(쪼메만 더 기다려 주세용)

정영숙 2015-08-28 18:06:19

    네네~~ 시간 되실때 천천히 보내 주세용. ^^

감사합니다.^^(꾸벅)

김주항 2015-08-28 19:28:56
답글

저도 넘흐 고마워서
추천 꾹꾹 눌렀더니
한번만 누르락 함돠.....ㅎㅎ!! (쌩유 알가또 임돠)

henry8585@yahoo.co.kr 2015-08-28 19:39:47

    주항 어르신, 정말 사랑 합니다.
어떤 어르신은 어느 회원님에게 복숭아 받았다구 음훼ㅔㅔ 하는 것을 제가 지대로 못봅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복숭아 좋아 하시단는 말씀을 몇번이고 했지만. . .그래서 큰박스에 30개 복숭아 넣어서 보냇습니다.

김주항 2015-08-28 19:42:30
답글

하이고....뭘 그렁걸 다....^.^!! (누구 잠 못 자겠다)

이종호 2015-08-28 19:59:34
답글

선태님...ㅜ.,ㅠ^
잉가나 그 복숭아는 난 입에두 못 대보구 마님과 딸래미 입 속으로 들어갔슴돠...

henry8585@yahoo.co.kr 2015-08-28 20:05:35

    종호얼쒼 가을에 뵈면 복숭아 사드리께요. 너무 책망 하지 마세요.

김주항 2015-08-28 20:05:52

    입 대보게 해 드리께 오새효....~.~!! (싫음 말구)

이종철 2015-08-28 20:08:10
답글

여자 사람한테 받능 거랑 남자 사람한테 받는 거랑 감동의 차이는 마이 날 낀데예...♡&&

이종호 2015-08-28 20:42:34

    부천 짠 짬뽕궁물에
개구락지 유영하는 소리하는 종철님..ㅜ.,ㅠ^
이럴땐 제 정신으로 야글 하신단 말씸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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