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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울 회원님들께 좀만 더 기둘리면 색경준다는 걸로....ㅋ
ㄴ ~~^^
기다림의 미학....ㅠㅠ
어장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는 은유적 표현...ㅜ.,ㅠ^
직접 쓰신건가요? 와.. 대단한 시 한편 읽은 느낌입니다.
햐! 1진을쉰의 글솜씨가 이가을 익어가는 감처럼 찐득합니다. 와싸다백일장 장원급제감입니다~ ^^
원래 일진횽아...글이 멋져요...글로 여자를 많이도 자빠트렸을 것 같은 느낌이...3=3=3=
와카쑈? 모다들~ 글타고 내가 뭘 보낸다는 건 아니에요.!
기다림은 설레임이라고 하던데... 까치도 감이 익을때까지 기다리면서 설레겠죠? ㅎㅎ
1진을쉰의 글을 읽고, 눈물흘리지 아니하는 아즈매들이 없더라~ 이러니 영숙님이 내년에 매실청을 또 보내드린다고 하시지.. ㅎ ㅎ
ㄴ영숙님 내년엔 매실청 보내지 맙쇼. 왕따 당하기 싫어요~^
네~~ 모종의 거래는 없던걸로 해요. ^^ 일진님 왕따 당하면 안되요 앙돼. ^^ㅎㅎ
1찐님 내숭 그만 떠시기 바람돠...ㅜ.,ㅠ^
3센찌 넝감님은 질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천 짠 짬뽕궁물에 잠수함 빠지는 소리마시기 바람돠.
PK, TK의 황제(?)이신 일진 님께서 이렇게 글솜씨까지 출중하시면 이것이야말로 호랑이에 날갤 단 격.. ㅎㄷ덜
까치 하고 칭구 먹었수
오늘 기둘리든 할마시가 안나왔군요...ㅜ.,ㅠ^
마냥 기다리다 보니 올 여름도 걸러가네 감이야 서리 내리면 절로 익어 가겠지만 삼년 동안 기다렸던 색경은 언제 오려나.....~.~!! (넝감 노망 나길 기다리며)
몸땡이도 오바마랑 고르비에 지탱하는 부실투성 뉀네께서 반품색경 타령한지 어언삼년 증말질긴 뉀네에게 색경준들 쓰고나갈 힘두읎네 늘거가며 온몸땡이 기운점점 빠지는데 색경준들 소용있나....ㅜ.,ㅠ^
드런 잉간 심 엄능거 눈치 챘음 맛 낭거나 보내 던지 그도 아님 가만히 나 기시 던지 짠지 넝감 구슬러 서 색경 몇개 받아 내어 뇐네 들께 주렸 더니 눈치 엄씨 끼어 들어 영업 방해 하능 구나.....~.~!!
오바마랑 고르비가 손주 낳길 기둘리는게 더 빠를껌돠.
기다림.... 가슴 설래는 말... 심장이 안 좋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