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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입안이 허는거는 면연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의사가 그러더군요...ㅡ,.ㅡ;
못먹어서 그럴수도 있어요...적당히 골고루먹는 식생활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홍순업 회원님, 아이콘에 자꾸 눈이 가서 ㅋㅋㅋㅋㅋ

제가 B형 만성간염이 조금 진행되어서 조기간경화까지 가는 바람에 단식, 채식,포도요법, 음양식, 온갖 몸에 좋다는거 다 해봤는데 그중에 몸에 좋은건 음양식과 육고기는 먹는게 좋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세끼 꼬박꼬박 고기를 챙겨 먹었더니 간염도 낫고 요즘은 운동도 잘하고 있는중입니다.

육고기 섭취도 발암물질 나오지 않게 굽기를 잘구워야 하며 또 지방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섭취하는 방법등등.
현명하게 육고기를 섭취하는방법도 많습니다.

엊그제 방송된 프로를 보니 육류를 섭취하는 일본 오끼나와 섬지방이 제일 장수하고 건강하다고 나오더군요.

    8월 27일 방영된 "비타민2015,8.27.건강하고 맛있게 고기 먹는법 -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이프로 보시면 내용이 자세히 나옵니다.

완전한 채식주의는 되지 마시고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채식80:육류나 기타 단백질류20. 너무 채식, 채식하면서 먹고 싶은거 참으면 오히려 병나기 쉽습니다.

육류 섭취를 하지 않으면 비타민 b가 부족해지기 쉽다고 합니다.
약국에서 복합 비타민 b군을 파는게 있으니 구입하여 드시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당장은 약국에서 작은 것 하나 구입하시고, 국산은 비싸니 아마존 등에서 미리 몇 통 구입하면 좋습니다.

체질에 따라 좀다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경우 완전체식주위는 아니지만 비위에안맞아 육식을거의안하는편인데 어쩌다 고기를 자주먹게되면 몸상태가 더않좋아짐을 느낍니다.
아마도 오랜식습관에 의해몸이 그에맞게 적응을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경우 아주싱싱한 고기가아니면 약간의 냄새에도 비위가상해서 도저히먹을수가 없는지경이라

사람에게 송곳니가 있는건 고기를 먹기 위한거에요....어금니는 풀 씹어먹기 위한거구요...

채식만 하는건 자연에 순응하지 않는 인위적인 행동이라고 봅니다.

채식과 육식의 적당한 균형만 맞춘다면 골고루 먹는게 몸에 좋지 않을까요...

지두 주로 채식위주인데 가끔은 소고기를 먹습니다.
몸땡이에 병이 나려고 하면 괴기가 땡깁니다.

전흥식 님은 몰라도 5살 아가는 꼭 고기(동물성 단백질) 먹이세요. 아이들 고기 안 먹이면 다리 짧고 키 안 큽니다.

칼슘이라면 우유를 연상하지만 실은 녹황색 채소를 먹는게 답이고 단백질은 고기나 두부보다 김에 훨씬 많이 들었다는군요.
거기다 어패류를 조금씩 먹어주면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다만 당섭취를 제한해야하는 당뇨환자들 같은 경우 소량의 육류를 섭취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면역력이 약해진 것같습니다. 원인은 채식으로 인항 영양결핍으로 보이구요. 20대까지는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발육부진 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5세 아이의 경우 채식은 절대 금지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섣부른 지식에 기대 채식을 하시면 안됩니다. 의사와 상담해 좋은 방법을 따르겨야 하구요. 가능하다면 과일 야채 곡류 양질의 욱류 등을 골고루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본인 체질에 맞지 않아서 그럴수도 채식만 하시려면 절에 가셔야쥬
단백질이나 지방도 적당히 드시면서 서서히 줄여 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갑자기 끊어 버리면 몸이 시러함다

육류 섭취는 가급적 수육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주옥같은 도움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