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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뜻은 강쥐 거시기처럼 생겨서 그렇게 부른 걸루...ㅜ.,ㅠ^ 아님 말구...

    비엔나 노는곳에 줄줄이를 내세우시면 안되시지 마림돠 ㅡ ., ㅡ;;

헉.
그런 더 깊은 뜻이?

   
개뿔 더 깊은뜻은 무쉰

비 엔나 처럼 생겨서리....~.~!!

도그를 먹는다구요?

예전 소싯적에 핫도그를 많이도 먹었습니다. 나무젓가락에 소세지를 겹으로 밀가루를 말아 기름통에 튀긴 것을 핫도그에 케첩을 바르거나 설탕을 버무려서 먹던 그 맛, 먹어 본지가 까마득하여 일진 어르신께서 말씀을 안하셨다면 아예 잊혀질 한편 추억으로 남을 뻔했습니다.

지금 시각으로 보자면 위생적이지는 않았지만 하여간 단기간내에 많이도 먹었습니다. 지금은 배가 불러서 그냥 줘도(?) 안먹습니다만(사실은 배가 나오고 건강상 이유로 인하여)

又 방과후 집에 오는 길에 친구들과 쭈그리고 앉아 먹던 노점상 아주머니표 떡볶이와 야끼만두 이것도 잊지 못할 맛이겠군요.

뭄방9아페
"뜨거운개"라고 붙여놔서
그게 뭘까하고 드러가서 머거바씀돠.
궨춚터군요.
ㅠ.ㅠ

ㄴ동시 통역 수준이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