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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수삼같이 생긴 발가락이..ㅋ

    올리고보니 딱 걸렸어요. ㅎㅎ
족삼인가바요? ㅋㅋㅋ
그것도 언바란스로...

    그걸 발견하시다니...
창연어르신 눈썰미가 대단하시네요 ㅎ

참 부지런하기도 하십니다.

    어제밤 저거 다 씻는라 고생했어요. ㅠㅠ

그거 다 세면 나 주는겁니꽈?...ㅡ,.ㅜ^

    ㅎㅎㅎ 세면 눈아파서 안되요.
대충 찍으시면 되요. ~~~

어렸을 적에 인삼밭도 있고 해서 인삼 정말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인삼 구경하기가 힘드네요. 흑흑..
아부지...

    아부지~~/// 인삼좀 주세요.~~~~
쫄라보시면 보내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
나오시면 좀비예요.. 흑흑...
아부지....

    돌아가신지 20년이 넘었는데. .
나오시면 좀비예요.. 흑흑...
아부지....

((이 뇐네들이 왜르케 열심들이시지? 츰 나...전투력 생기게시리))

영숙님은 운동만 잘하시는 줄 알았더니
살림도 잘 하시네요.

    운동도 살림도 그냥 흉내만 내는 정도입니다.
속은 비였고 포장만 그럴싸하게 보이는...거예요. ㅎㅎ

지나친 겸손입니다.
매실청 맛을 보니 하나를 미루어 열을 알겠더군요
(영감들 염장~^)

3채 정도 되어보입니다

    땡!!! 아닙니다.~~

수삼으로 김치 담궈 먹능거쥬?

    홍삼으로 달여 먹을거예요. ~~~///

자랑만 하시믄 곤난하지 마림돠....~.~!!

    일진 어르신이 장뇌삼 자랑해서 저두 자랑질 한번 해 봤습니다. ㅎㅎ

    장뇌삼 묵는다고 쪼매늦까 가능거 즐때 아닙뉘다 ^^

저는 요즘 정관장 홍삼톤골드 먹고있는 관계로 항개도 앙부럽슴다...♡&&

    정관장 홍삼톤골든 , 한 입만 ^^

    부러우면 지는거니까 앙부럽워야 되요.^^~~

맨발 옆에 물감 먹은 발가락도 카메오로 등장했군요.척 보아하니 오른발잡이시네요.

    실수로다가 ~~~ ㅎㅎ

    발꾸락두 이뻐요....^^

   
우웁웩
음퉤퉤
ㅡ,.ㅡ

혼자서만 존것 드시면 늦동이 생길지 모림다
그렁께 농갈라 묵읍세다..

    네네~~~^^;;;

    울집 주소 아시쥬?

더 머리가 희끗 해지기 전에 늦동이 항개 더 맹그러야 하능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