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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상광청님은 이제사 아신겨? 쯔쯔쯔..
내가 눈티맞고도 칠렐레 하는 건 다 자게에 오아시스를
맹글고자 노심초사 하기 땜시임돠...ㅜ.,ㅠ^

    그런 생각이시라면 , 이참에 영감님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시길빔뉘다

3일 말미를 드릴테니 영감님댁 윗층언냐를 와싸다에 가입하게 맹그십쇼 ^^

    아니? 이 드런 잉간은 왜 자꾸 말만 꺼내면 경끼하는
웃층 한라봉 아줌니를 들먹이능겨? ㅜ.,ㅠ^

전 오히려 부끄럽고 수줍어서 나서지 못하겠던걸.....요? (초롱초롱수줍순진눈망울)

    2bottle1님...ㅜ.,ㅠ^
잉가나...침에다 입술을 바르고 그진말을 하셔..
병 모가지를 뿔라버리기 전에...

    초롱초롱 뭐시기요??

영숙님이 호호호 하며 불어넣은 산소 몆모금에 정신이 아리삼삼해지신 3봉을쉰은,
행여 영숙님이 윙크라도 찡긋 날리면,
좋아서 경끼를 일으키며 졸도하실것 같더라능.... ~ =3=3=3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ㅜ.,ㅠ^
지는 울 마님 밖에 모림돠...유언비어 날조허덜 마시셔..

    유언비어는 무신.... 본인께서 정신이 아리삼삼해졌다구 다 고백해노쿠서리... ㅡ,.ㅡ:;

    잉가나...ㅜ.,ㅠ^ 그건 잠시 현깃찡이 나서 세깔렸등검돠.

아.
조심해야쥐.

창연님, 저는 오늘 천안 갑니다.~~~오후에 뵐께요.

    넵!
지가 낮에 일처리할게 있는데,
문자로 도착예정시간 알려주시면,
도착시간안으로 일마치고 시간맞춰 마중 나갈께요~ ^^

전번은 쪽지 보내드렸으니 확인하셔요~

    선태님은 내가 언질 준 거 학씰히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헌테 전달허구 못챙겨 옴
대구 내려갈 생각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보세숩삑 뿌리 빠워 암뿌..등등

    허이궁!
식초물에 우담바라피는소리 허덜 마시고 얼렁 조반이나 챙겨드시셔~
속이 허하면 헛것이 보인다카드만유... ㅡ,.ㅡ:;

점례님이나 혜정님 계실 때가 좋았는데 말입니다....다들 잘 지내시는지...ㅠㅠ

    김*정님도 계셨고 시집가신 정*화님도 계신데
왜 그분들은 빼능겨?

여자사람 물찡이 읍으니..

저도 뇐네 냄시 보다는
당근 분 냄시가 좃씀다.....^.^!!

    주책.....ㅡ,.ㅜ^

    증말 주책 .. 은제는 밤꽃 냄시가 더 좃타고 하시더니.....ㅡ,.ㅜ^

    눈티 밤티 뉀네두 할 말씀은 아닌 처지인 걸루....ㅡ,.ㅜ^

와싸다에 봄? 이 오는군요

   
이게 다 대구 사능 선태홍아가
조용필 판을 풀어서 생긴 검돠.....~.~!! (꽃피는 부산 항에)

에잇 !!
이 금녀의 장소에 웬 여자 사람을 들릴려고 하다니
고맙게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