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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님이 다리가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 매일 다리를 주물러주는데...줄섭니다.
잠잘 때 다리쪽에 베개를 놓고 그날이 되면 허리에 두르고 즌기로 뎊피는 온열기로 발을 감싸고 디비집니다.

에효.. 주인이 결정된 듯 ㅡ,,ㅡ
누가 감히 여기에 숟가락 올리겠어요ㅠ,,ㅠ

    영선 생선님...ㅜ.,ㅠ^ 기침하셨씀꽈?
근데 욕을 하는 건지 날 밀어주는 건지....

줄서야지
영업방훼??
ㅡ.,ㅡ
이거 친인척 집서 함 해 봔는데
저는 조터군요
꽉 조여주는힘이
명기?가 틀림읍슴다.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기구가 아니라
공기압으로 다리 전체를 조여주는
튜브같은겁니다.
하는동안 혈액순환 안대고 ㅡ.,ㅡ
걍 다리를 꽉 조여주는검다
이거신고 공기 빵빵하게 넣으면
물위를 걸을수 있을지도 모림다

경쟁자가 없네.
경쟁자가!
독보적인.
나 주라?

    지는 공정경쟁을 삶의 지표라 표방하고
뒤에서 뒤통수 쳐 갈취하는 것을 지양합니다..ㅜ.,ㅠ^

영감 잘되능거 절~대로 몬보는 돌뎅인

못먹는 감이래도 일단 찔러 봐야한다능 . ㅡ.,ㅡ;;

    텨나온 눈티 정으로 쪼사버리기 전에 어여 글 안지울껴?
삼거리 다방 오양 아침에 어디서 나오는지 인근 모텔
잘 살펴보기나 허시기 바람돠..치성 그만 드리구...ㅜ.,ㅠ^

먼지 모르지만 줄서봄뉘돠.
울 샤모림 예전몸매
회복되길 기원함시롱~
ㅠ.ㅠ

    까나리 액젓 병주님...ㅜ.,ㅠ^
길똥 시장골목 수제 아빠가 맹근 순대꾹 사줄테니깐
어여 글 지우셔 잉가나...ㅜ.,ㅠ^

저는 종호얼쒼 때문에 줄못서고 그냥 패스 하겟습니다.
눈물없이 차마 들을수없는 애절한 종호어르신의 말씀을 듣고 도저히 참석 못하겟습니다. 어흐흑~~~
어부인님께서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에 종사하시는 분이시라. ..

    선태님두 공정경쟁에 낑가서 당첨되믄 설 올라올 때
슬며시 나 주믄 되는데 칠칠치 못하게 질질 짜긴...ㅜ.,ㅠ^

공정 경쟁을 장려 하자는
의미 에서 저도 줄서봄돠....~.~!!

    주항을쉰...ㅜ.,ㅠ^ 서 있기도 버거븐 분이 목발용
지팽이나 항개 줏어다 드릴테니 어여 생선초밥이나
기둘리시구 고르비랑 오바마 쉬야나 치워주세요..ㅜ.,ㅠ^

거의 24시간 상주하니 못 당합니다. ㅎㅎ

    태형님...ㅠ.,ㅠ^
직장 털리구 마님 관심에서 멀어지구 불러주는 잉간들도
읎는 잉간의 병폐입니다...

먼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영감 또 자랑질 하는 꼬라지 보기싫어
나도 줄섭니다.

    제 말이 그 말임돠.....~.~!!

    등대누깔을 확 깨버리구 싶은 성기님...ㅜ.,ㅠ^
증말 내 나와바리에서 좌판 깔구 수금하러 댕길껴?

글구, 주항을쉰은 왜 또 옆에서 풀무질을 하고 바람을...

3센찌 넝감님은 또 갈취당할 낀데 수고스럽게 줄을 서심꽈...♡&&

    내 말이 그 말임돠 . 재주는 수락산 곰이 부리고 .. 에어스림은 누군가에 갈것이다 ^^

    이건 내가 거세를 당하드라도 도저히 물러설 수 읎씀돠.
"신에겐 아직 메추리알 두개와 물고구마 항개가 이씀돠"

글구 모 영숙님께서두 자기가 나눔에 당첨되믄 무조건
지헌테 양보하겠다구 새끼손꾸락 걸믄서 약조해씀돠!

글구, 눈티 밤티 뉀네는 씰데읎씨 낑기지 말구 어여
스뎅식판 들구 종 3을 가든지 삼거리 오양 출근했는지나
신경 쓰시기 바람돠...ㅜ.,ㅠ^

    언냐와의 약속을 믿씀니꽈 . 오래전 , 이수일도 심순애와 하늘을 걸고

손가락걸고 약조를 했었지만 , 뻥!!! 하고 차인 사실을 알고는 기시능지요 . ^^

    부천 모 영숙님은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님돠.
저랑 굳게 손꾸락 걸구 프린트까정 했기 땜시롱...ㅜ.,ㅠ^

저도 줄서봅니다~~ 울마눌 다리가 굵어서 안들어갈지도 모르겠지만...
집어넣겠다는 의지로 살좀 빼주는 효과가 있지않을까...하는 희망에....ㅡ.ㅡ

    만일 유광훈님이 당첨되면 전 과감히 포기하겠습니다.

글구, 간도 크심돠
감히 마님의 다리 사이즈를 야그하다 들키면 워쩔려구..

음훼훼훼 하능 글 보기 싫어서 저도 줄섭니다..♡&&

    아니? 이 뉀네들이 무신 카르텔을 형성했나 신디케이트를 맹글었나...ㅜ.,ㅠ^
웰케 내 업장서 영업방해를 하구들 있나 몰러...
어디 용한 점집이나 처녀보살헌테 굿을 의뢰해야 하나..

제품에 대해 제가 경험 했으니 정말 필요하신지 잘 판단 하세유

이건 온열기구가 아닙니다.
긴 장화 같은 걸 신고 전기를 낑구고 스위치를 눈질르면
장화에 공기가 빵빵하게 들어가서 다리 전체를 꽉 조여줍니다.
혈액순환? 되려 않되죠..꽉 조여주니.

다리 전체를 꽉 조여주었다 풀어줬다 하면서 다리의 피로를 풀어 주는것 입니다.

이게 할때는 좋은데 바람 빼서 다시 게놓기 귀찮기도 합니다.
심하면 너무 조여서 연약한 다리는 아악 하고 시늠 소리를 낼수 이씀 ㅡ,.ㅡ;;
여튼 고기도 맛 본놈이 잘 안다고 ㅋㅋ 줄서야징..

당첨되면 내다리랑 언냐들 다리 다 낑궈 봐야징..
ㅋㅋ큭

한사람 더 추가요 !!! 우리 오양이 바쁘다고 저보고 대신 줄 서 달랍뉘다 ^^

    우이쒸...ㅜ.,ㅠ^
아니 이 녕감탱이는 여즉껏 변죽만 올리구 줄 안설 것
맹코로 뺀질대다 갑자기 들이밀구 있능겨?
근다구 삼거리 오양이 눈길 주지두 않을텐데..
미련곰티 뉀네같으니...자장구 안장에 담요나 얹지않구..

    오양 시피유 배달 나가셔서 바쁘시데유..

저두 줄섭니다.~~~
갈취했던건 갚을려면 무조건 줄서야 됩니당.~~ㅎㅎㅎ
당첨되면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한 대로 종호어르신께 드리겠습니다. ~.~.~

    모 영숙님은 진정으로 와싸다 자게에 오아시스와 같은
빛과 소금과도 같은 시바의 여왕 지나롤로 브리지다
같은 분이십니다...^^

저도 슬며시 줄섭니다...^^

    앗! 삼족오 헌규님이 줄을 서시면 전 과감히 헌규님께
양보 또 양보 하겠습니다...^^♥
만일 지가 당첨되면 오도바이퀵으로 착불(?) 배송해
드리게씀돠..
모 영숙님이 당첨되어 제게 양보하면 얄짤읎지만..ㅜ.,ㅠ^

와이프 다리가 자주부어요 ㅠㅠ 꼭필요합니다 줄서유

    아! 이재 형님까정 등장하믄 난....우이쒸...ㅜ.,ㅠ^

    마나님 속 썩이니까 그렁검뉘다..

어르신 포기했으니 줄 서도 되는거쥬?

연우 다리 주물러주고 있으면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던데

당첨되면 무자게 좋아할거 같습니다 ㅎ

    연우압빠...ㅜ.,ㅠ^
시방 삼족오 헌규님이랑 이재 형님같은 다크호스가
나타나 버거워 죽겠는데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기름 붓고 있능겨? 시방...ㅜ.,ㅠ^

저도 줄서 봅니다.
혹시 제가 딩첨되면 절때 니주라 을쉰께 안뺏길 자신있씀다.

    퍼렁 딩공관을 죄다 깨버리구 싶은 영종도 유배
쓰레빠 나홀로 벵기 운전수 욱동님...ㅜ.,ㅠ^
어여 씰데읎씨 낑기지 마시구 벵기 꼬랑지나 딲으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