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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네마리 남대문서 말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 언 넘은 마님 배웅해 드리고 앞치마 두르고서리 어제꺼 밀린 설겆이 하구 있구먼...ㅜ.,ㅠ^
ㅋㅋ 나도 곧 설거지 할겁니다.
좀 전에 일어났는데.. 이 글 보고 다시 자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ㅡ,ㅡ
영선님 더 안주무셔도 됨다. 국내 거주자한테 해당됩니다.
영선생선님은 걍 평소대로 하세요...ㅜ.,ㅠ^ 안하든 짓함 쌍바윗골에 잡초자랍니다...
심도 안쓰구 퍼질러 자면 등때기 맞구 아침 굶씀돠....~.~!! (뻔디 뇐네 본좀 받으소)
무르팍 심두 읎써 늘 고르비와 오바마를 좌의정 우의정 삼아 거동하시는 주항을쉰께서 허실 야그는 아닐진데 그래두 난 심은 안(이리 쓰고 못이라 읽는)쓰지만 매일 저녁 지극정성 발빠닥 정강이 허벅지(그 이상 근디리면 걷어차임)를 주물러 드리고 디비집니다...ㅜ.,ㅠ^
함께 늙어 가능 처지에 눈물이 앞을 가림돠....~.~!!
그래두 전 주항을쉰처럼 좌청룡 우백호 고르비 오바마에게 의지해 서 있을 정도까정은 아님돠. 어영 버영 같이 묻어서 갈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일진얼쒼, 대체 그분이 누군가요? 딱 이름을 지칭 해 주세요?
선태님 그 분은? 저를 포함 이 시각 자게에 오신 뇐네들입니다.ㅋ.~^
출근하려고 E러나씀돠. ㅠ.ㅠ
일어나려다 이 글보고 다시 자야겠습니다
해가 중천에 떳습니ㅏㄷ. 글코 조만간 함 보입시더.
와싸다 땜시 잠을 못자겠네요... 이제 해외서도 된다니....ㅠㅠ 지금도 밤새고 들어와서 이러는 중...ㅠㅠ
영종도 유배 나홀로 벵기운전수 욱동님...ㅜ.,ㅠ^ 걍 벵기 뿌로뻴라나 면봉으로 딲아주세요..
ㄴ ..^^
여전히 댓글들이 오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