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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뽕알에 대한 고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8-26 22:18:41
추천수 13
조회수   1,260

제목

뻥뽕알에 대한 고찰?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예전에 뽕알만 크다고 푸념?을 한적 이찌효?





뽕알 축소 수술이라도 하고 싶다능 생각도 들었고





왜 뽕알만 큰지 심오하게 생각한 끝에



이건 선천적으루 다가 그렁게 아니라 후천적 이라는 추론을 내려씀다..





분명 울엄니께서 내가 얼라일때



뽀송 뽀송 하라고 뿌린 분말이



베이비 파우더가 아니라



실수로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셔서





부풀어 오른거 같다는



마 그리 추론 해봄뉘다 ㅡ,.ㅡ;;







미꺼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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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철 2015-08-26 23:14:11
답글

경훈님 인자 뽕알 큰것까지 자랑질하고......
크면 다르막질 할때 쪼매 불편할낀데요.

김주항 2015-08-27 07:16:24
답글

애꿎은 엄마 탓 하시면 안됨돠
삽자가 다 년간 연구한 바로는

대개 시골 에서 태어난 분덜이
어릴때 갖구 놀 장난감이 읎어

애 꿎은 뽕알만 조물락 조물락
하며 놀다보면 쫌 마니 커짐돠.....~.~!!

박병주 2015-08-27 08:26:53
답글

보메 태어나면 꼬치P고
여르메 태어나면 느러지고
가으레 태어나면 열매를 맭고
겨우레 태어나면 주러들고.
마아 그리 생각함뉘돠.
최신판"서의보감"등재불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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