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헐~
2달동안
매일매일 클릭해도
와싸다 접속이 안되었길래
전체가 다 안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클릭이 되서
기쁜 마음에 들어와 보니..
그 동안.. 나만 안된거고..

날마다.. 즈그들 끼리 ㅠ,,ㅠ

    어익후 영선 생선님께서 안즉두 목깐 안하구
살아 계셨군요...자알 지내구 계시죠?

    와싸다 영영 떠나신줄 알았습니다...김영선 선생님을 게시판에서 뵈니 너무 반갑네요..

와싸다해외동포여러분 감축드리옵니다~
이장님께서는 속히 회춘하시길 비옵나이다~

    와싸다그룹 변 총수님께선 시방 서 있을 기력두 읎써
그 좋아하는 담배조차 들 손꾸락에 힘이 읎답니다.
조만간 담배를 끊으실 거 같습니다...ㅜ.,ㅠ^

눈팅 전문회원으로 전락한 폐인 16호는
종호할배의 성은을 입어.. 아즉 살아있습니다요 ㅠ,,ㅠ

    그럼 벵기타구 재말교포에서 나와 설서 와싸다질
하시지 그러셨수?
짜장면 3/5그릇 마저 채워 주실 겸사겸사...ㅜ.,ㅠ^
치악산 언저리 찬석님두 짜장면 못먹어 한이 맺혔다구
하시든데....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말련도 잘 있지요?

영선생님 얀냐세요!

반갑습니다.

난 또 창고에 가득한 갈취품을 푼다능 희소식인 줄 알았다능...♡&&

    부천 짠 짬뽕궁물에서 메기 뛰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그 날은 안 올껍니다...ㅎ

이런 존 소식은 뭔가 풀어 가며
전 하능게 예의 인데 츠자 한텐
마구 마구 인심 쓰며 맨 입으로
속 알머리 까진 머리로 각 까지
맞춰 가며 알리는 알량 함 이란....~.~!! (에효)

    걍 배아프믄 배 아프다구 하구
어여 두루말이 들고 텨 가세요
그러다 바지에 지리면 추함돠...ㅜ.,ㅠ^

그나 저나 재말 교포 영선생선 께서두
안녕 하싱거 같아 매우 기분이 좃씀다....^.^!!

영선을신께서 안보이신다 했더니 그런일이 있었네요...

보낼수 있었는데 아까비..=3=3=3

영선생선님이 낚시 쫌 하셨다구 와싸다를 막았어요? 넘하시네요 들...ㅠㅠ 방가여...

재말 동포 영선생선님 방갑쑴돠.
사라 계셔꾼효~
ㅠ.ㅠ

드뎌 외쿡에서도 와싸다질을 하 수 있게 되었네요...ㅎ
캄사합니다 이장님~~~

    긍까네 영종도 유배 쓰레빠 츄리닝 나홀로 벵기운전수
욱동님께선 성은에 힘입어 앞으로 물건너 까질러 가심
방구석서 디비져 잠만 주무시지 말구 열씨미 와싸다질
하시기 바람돠...ㅜ.,ㅠ^

그래서 해외에서 계신분들이 안보였군요..
반갑습니다...

아직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아군인듯하면서 적군인 연우아빠만 빼고 ㅡ,,ㅡ

    영선생선님은 어여 밀린 3/5 짜장면이나 마저 사주셔..

    이번주 안에.. 시간 나실때.. 아무때나 오세요..
여기 짜장면하구 탕슉하구.. 맛있게 하는 집 있어요 ㅡ,,ㅡ

    벵기 삯은?...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