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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는 필요없구 그 옆에서 놀구있는 강쥐 나주라!

    그너마는 제 소유가 아닌 울 딸래미꺼라 재산권 행사
권리는 울 딸래미에게 이씀돠.
전 줌과 변 치우는 담당임돠..ㅜ.,ㅠ^

ㄴ헉..드뎌..생명체까지 갈취가 들어 가능교????ㅎㄷㄷㄷㄷㄷ

    강쥐는 아님돠..ㅜ.,ㅠ^
잉가니 점점 활동사진관 출입이 잦드만 시력이...

갈취와 득템이 동의어???

암튼 존경스럽습니다^^(뇨자사람에게 약한 약점이 있지만....)

    나랑 가운뎃자만 다른 병호님...^^♥
몬지 모리지만 칭찬으로 알구 쓰엥유임돠..

길동 언저리면...
명건님인가요? 병주님인가요?

    까나리액젓 병주님임돠...ㅜ.,ㅠ^
놀러가서 어영버영 하는 틈을 타서 잽싸게 들고 텼슴돠.
지금쯤 울고불고 난리 났을 껌돠.
딩공관 복스 이펙터도 있었는데 그건 동생줘야 한다구
맨바닥에 뒹굴고 난리를 쳐서 꿩대신 닭이라고...^^♥

ㄴㄴ헉.
칭찬이 아닌것 같은데
칭찬으로 돌려 버리는 저 솜씨.
ㅎㄷㄷㄷ

    걍 내가 칭찬이라면 그게 바로 칭찬임돠..ㅜ.,ㅠ^

종호얼쒼, 진짜로 많이 쌓아 두셨네요. 왠만한 여느 오디오점에 온듯한 느낌 입니다. ㅎ ㄷ 닥

며칠전 충격에 빠졌다가 다시 X취에 나셨네요. 부릅부럽

    안즉 난 배가 고픔돠..ㅜ.,ㅠ^
글구 엊그제 주신 용필이 형 보이시죠?
자알 듣고 이씀돠..쓰엥유..^^♥

    선태 어르신 저거 다 을쉰꺼 아님니다

양쪽 끝에 있는건 제꺼 맡겨놓은거구요, 안쪽에 있는건 불뚱님이라고 쥔이 따로 있습니다

    하긴 전부 무상 장기영구 임대해 온 것들 뿐이구먼...ㅜ.,ㅠ^

이팩터보다는 입으로 하능 게 더 나을 낀데예...♡&&

    부천 짠 짬뽕궁물에다 목깐을 시켜버릴까부다...ㅜ.,ㅠ^

스피커는 많이 좋아지셨네요.
진공관앰프도 보이고....^^

    다 각고의 노력과 발바닥에서 스파크가 날 정도로
뗘댕긴 노력의 산물이라고나 할까요?^^♥

성인용 장난감 이라 해서
고무 인형 인줄 아랐능대....

그거에 즌기 메기자 마자
암프 에서 연기나 나거라....~.~!!

    성인용 장난감엔 반드시 바브레이숑 기능이 필수입뉘다 ^^

    뉀네가 늘거가믄서 점점 심뽀가 혹부리 녕감님처럼..ㅜ.,ㅠ^
주책두 그런 주책이 읎써요..에잉~
난 절대 저렇게 늘거가지 마라야지...ㅜ.,ㅠ^

헐...ME-5 대략 23,4년전에 갖고있던건데...

    개밥고수님...ㅜ.,ㅠ^ 원래 묵은지가 맛나는 벱임돠..
써보니 발꾸락만 잘 쓰면 되게 무쟝 편합디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스피커들을 따닥따닥 붙여 놓아도 음질의 변화가 없는건가요? 음악은 소울이고 소울은 자유로운 영혼이고 그럴려면 애들을 차렷 시키지 말고 적당한 공간에 한쪽 짝다리라도 집고 뭐 그러게 편안히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해서요..

    옳소!
그니까 그 말씀은 자유로운 영혼의 울림을 위해서,
하나만 남기고,
다 나눔해야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는거죠?............ =3=3=3

    스피커들을 따닥따닥 붙여 놓아도 음질의 변화가 없는건가요?

ㄴ 제 생각에도 별루일거 같습니다... 욕심이 너무 많으신거 같아요~ =3=3=3

    울 마님은 각잡는 걸 좋아해서 놓는 우치와 간격까지
검열을 거쳐 엄선된 위치에 놓은거라 지가 감히
이렇게 저렇게 놓을 처지가 못됨돠.
내다 버리라고 하지 않은 것만 으로도 감지덕지 할
따름임돠...ㅜ.,ㅠ^

    어차피 마님의 엄명에 따라 버리시게 될테니 저희 집에 평생 무상 보관해드립니다. ㅋㅋㅋ

보아하니 더 이상 두실데도 없는 것 같은데, 장식장 구석에 있는 제 진공관이나 빨리 보내주시죠? ㅋㅋㅋ

    2:8가르마에다 피마자 기름을 확 부어버리는 수가 이씀돠. ㅜ.,ㅠ^

이십몇년 전에 낙원상가에서 구입해 잘 썼던 ME-5 네요 ㅠ
당시 이걸로 오지오스본의 크라울리씨 연주하고 했었는데요 ㅎㅎ

기타는 펜더랑 스윙 그리고 텔레까지 3대 가지고 있으신가봐요??

    내 슥하이 블루 안돌려주는 인수님...ㅜ.,ㅠ^
빈자의 기브슨 에피퐁두 항개 이씀돠.
그건 블랙 사바스용으로....

들을만큼 들으셨으면 이제 그만 제것 돌려줘유..

    지윤압빠는 걍 4312로 개기셔...귀두 별루 안존데..
참 내꺼 데농 턴은 은제 가질러 가믄 되능겨?

무슨턴요???
자꾸 그러심 4312 시집 보내버리는수가 있습니돠..

    내 턴이지 무슨 턴이라니? 잠깐만 듣고 돌려주겠다구
갖구가선 시방 무신 소릴 허능겨? ㅜ.,ㅠ^
판때기 까정 들고 가 놓구선....

    내꺼 니꺼 전부 내꺼... ㅡ,.ㅡ:;

아직도 상태좋은게 있나봅니다.
예전에 키타치는사람들 한개씩은 가지고있었던...
오랫만에보니 반갑네요 ^^

    니옙 안즉 쌩쌩허니 제대로 된 사운드를 내 주네요..^^♥

VOX를 괜히 보였따가~
ㅠ.ㅠ

    VOX 딩공관 이펙터를 들고 텼어야 하는건데..ㅜ.,ㅠ^
암튼 이것두 나름 존 소릴 내주네요..쓰엥유..
조작법이 심플해서 .Line 6 live 보다 갖구 놀기가
좋네요..

    병주을신이 꿈을 잘못 꾸신거쥬...

옛부터 어르신들이 사람을 잘 사귀어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ㅠ.ㅠ

    연우압빠...ㅜ.,ㅠ^ 잉가나 내가 모 워때서...
나처럼 순박하구 착한 잉간 있음 나와보라구 혀...

    여기 줄 스면 되남요??? 나와보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