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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내꺼 보세 꼭 돌려주시능거죠? ☞♥

    우쒸! 첫댓글이 하필이면 나주라을쉰이... ㅡ,.ㅡ:;

헉.
그럼 내꺼 에틱도?

받을수있겠네요?

    아... 오늘 분위기 왜 이렇죠?
독해력들이 떨어지셨나.. ㅠㅠ

    제가 무미건조한 인간이라 노름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귀동냥으로 들은 것은 있습니다. "첫끝발이 개끝발"( 죄송합니다. 상스런 속된 표현을 써서요)로 인하여 이 좋은 본문은 뭐... 안타깝게도

3=33==333===

    어흑! 민재님의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두 이사하면 나눔 하겠습니다. ~~~ ^^ ㅎㅎ

    영숙님.. 독해력 짱!입니다. ~~~ ^^ ㅎㅎㅎ

    난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댁에
보관되어 있는 내꺼 오됴랑 숩삑만 돌려받음 됨돠..ㅜ.,ㅠ^

    3봉을쉰.. 식초물에서 우담바라꽃이 핀다면 모를까... 그런 날이 올까유?......~ =3=3=3

ㄴ영숙님
이사가지 마시고 한 곳에 오래 오래 사세요~(짠지가~)

    이사를 가야 오됴를 사는데요?
나의 뮤직라이프를 위해 이사는 꼭 가야해요. ㅎㅎㅎ

돌려받겠다는 분들이 너무 많어~~

창연님, 내일 쉬는데 천안 갈까요? ㅎㅎㅎ. 탁백이(막걸리) 한잔 하시더예?

    선태님이 오신다면 대환영이죠..
탁백이만큼은 찌그러진 양재기에 배두두려가며 드실때까지 따라드릴수 있슴돠.
오신다면 쪽지로 도착예정시간 알려주세요..
필히 마중나가겠습니다.. ㅎ ㅎ

    나두 내 보세 돌려받으러 가까부다...ㅜ.,ㅠ^

저는 이사할 일이 읍서서리...♡&&

예, 창연님. 미리 연락 드리고 갈께요.

    넵!

나눔의 순기능에 대한 말씀에 한표 추가 드립니다. 아울러 순기능의 순도를 높이는 것 중 내게도 필요하지만 누군가 더 필요한 사람이 있겠다 싶을때 나눔을 하면 복을 3배로 받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우주가 활발히 활동하며 안으로 밖으로 도와준다고 누군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성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도 필요하지만,
나보다 더 필요한 사람을 위해 내것을 비우면,
비록 그것이 물질이 아닐지라도, 더 큰것으로 내것이 채워진다..... 이렇게 이해하겠습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성일님께 수박 받을 대상자인데 아직까지 약속을 이행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일님께서 제게 수박 3덩이 주시고 복은 3X3=9배로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게요 민재님께는 언제고 수박을 빚진 걸루 하겠습니다. 그 많던 수박중에서 저희 가족들에게 할당된 건 지난번에도 올렸던 딱 2덩이이구...나머지는요...자연이 농과 먹었습니다...지나는 고라니나, 여러 벌레들이, 흙이 가져가 버리더라구요..

    약속을 지키고싶었지만 훼방놓은 고라니, 벌레, 흙이 너무 미워유
그렇더라도 수박을 빚졌다고 생각하시는 성일님의 그 마음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ㄴ 그래도 용감하시네요.
저라면 엉엉 울었다능.~

광고하는 사람이 받은사람이라면 줬던사람이 참 뿌듯하고 생각지 않은 기쁨도 맛보게 될거라 저도 생각하고요.
단, 주는사람은 딱 주는것까지에서 모든게 마무리되는게 좋겠다라고 갠적으로 생각해봄니다^^
주고나서 두세배를 바라면 이게 바로 강도요 도둑넘이죠..(심오하다~~ ㅋ)

    윤성님.. 심오(?)하게 맞는 말씀이지만,
와싸다엔 그런분들이 안계시지 않나요?~~ ㅋ

    내가 있잖여...ㅜ.,ㅠ^ 1타 3피...

저두 정리를 해야 되는데~
온통 제정신이 아님뉘돠.
ㅠ.ㅠ

    내가 들구 튈 거 무쟝 많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