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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말씀인데 뭔가 쪼까 껄쩍지근 함돠...ㅜ.,ㅠ^
반품색경 사수하기 위한 고도의.....

    반품색경 사수하기 위한 고도의 명품소금같은 짭쪼름한 글 쓰실려고 발버둥치실 시간에

기냥 포장해서 보내고 , 언냐들하고 용두산공원에서 허니버터칩 농갈라 드시능것이 좃씀돠

    내 말이...ㅜ.,ㅠ^

그니깐
평소 반품색경을 염두에 두시던 분은
쪼깨 껄쩍지끈하실겁니다.ㅋ

    난 땅거 다 필요읎구 내 누드 꼼장어나...ㅜ.,ㅠ^

저는 외로븐 아즈매한테 수시로 정을 농갈라 줍니다...♡&&

    옴므파탈이신교?

    부천 짠 짬뽕이나 농갈라 주시믄서 그런 9라를 치시기 바람돠...ㅜ.,ㅠ^

    아임미더...♡&&

    저는 외로븐 아즈매한테 수시로 애정충만한 손을 농갈라 줍니다...♡&&

    그래서 맨날 삼거리 오양헌테 팽당하구 계시능겨?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하는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녜요.~~ ㅠ.ㅠ
.

    저는 종종합니다...ㅜ.,ㅠ^
울 마님헌테 오지랖떤다구 자기한테나 신경쓰고 잘하라고 쿠사리 먹슴돠.

   
위에 네 넝감들이
조디만 조심 하면
그간 저와 있었던
영숙 님과 관계는
왼손도 모를 낌돠.....~.~!! (궁금 하면 오배권)

종호님이사 워낙 맴씨가 곱고 따스하신 분이라서 그렇죠...~

    울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뉀네임돠..^^♥

ㄴㄴ 영숙님이 나눔하신 매실청 맛나게 건강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요..~

    내년에도 매실청 담그면 한번 나눔해서 보내드릴게요. ~~
1년이상 묵은게 몸에 좋은거라 그걸루다 보내드릴게요. ㅎㅎ

ㄴ쉬잇..~~!

댓글 달기의 어려움은 이 시간에도 계속 됩니다. 저는 나(사실은 이 나我도 구제불능 어렵습니다) 아닌 타인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사회 생활을 해 보신 분은 아시겠습니다만 타인에게 한 번 실수를 하고 이를 만회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던가요.

내 딴에는 친하다고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말이 마지막 인사가 되는 경우도 봤습니다.

충고도 마찬가지 이치지요. 어느 사람에게 충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자신의 의도대로 되던가요?

아마도 받아 들이는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아닌 오해와 곡해로 상상할 수 없던 엉뚱한(?) 반응을 보여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던 경우가 있으실 것입니다.

"나눔" 을 잘 말씀하시고 몸소 실천하셨던 분은 생전의 법정스님입니다.

여러분께서 잘 아시니 더 얘기를 하는 것은 군더더기겠지요.

다만 한가지 자신이 여력이 있어 펑펑 나눔을 한다면 얼마나 복 된 인생이겠습니까마는 이런 분이 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평소에 자신의 분수에 맞게 검소하게 생활하고 자신의 필요없는 물품(정신적인 것도 포함 되겠지요)을 주위에 꼭 필요한 분에게 나눔(아무런 보상이나 댓가를 바라지 아니함)을 실천한다면 이런 분은 자신도 모르게 주위에서 칭찬이 자자하고 우러러 보겠지요.(줄임)

언제나 제 얘기가 그렇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쓸데없는 빈 깡통은 주저리주저리만 하다 갑니다.

어제는 올 여름들어 홑이불을 온전히 덥고 잤습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무심하게 오기는 오나 봅니다.

    항상 겸손하고 덕망있는 글을 써주셔 감사드릴 뿐임돠.
딴 뉀네들이 좀 보구 배워야 하는데...ㅜ.,ㅠ^

    죄송합니다.(꾸벅 ^^) 제가 너무 드러내놓고 말씀드렸네요....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하는데...
좋을말씀 감사합니다.

    영숙님께. 세상에 이런 부작용이 다...

제 댓글의 방점은 이것입니다. "쓸데없는 빈 깡통은 주저리주저리만 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아...역시 민재님이시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찐님두 좀 보구 배우셔...ㅜ.,ㅠ^

ㄴ 눼..~!

ㄴ 아닙니다.영숙님.
이 글은 그저 저의 의견일뿐입니다.
세상엔워낙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
영숙님은 평소대로 자신의 생각대로 하심 되죠~~^

저는 개인적인 나눔도 좋지만, 뜻있는 회원이 많으면 실용오디오의 "사랑나눔 장터"의 형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드리면 누군가가 "기부"한 물품을 경매 방식으로 낙찰을 받고 낙찰된 금액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등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것 이지요.

    나랑 가운뎃자만 틀린 병호님이 참 말씀을 잘 하심돠..

이종호님 : 과찬이십니다. 암튼 감사드립니다^^

    지두 걈솨드립니당..^^♥

전 항상 가족들 몰래
1을 저지름뉘돠.
ㅠ.ㅠ

    매를 벌구 있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