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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임에 대한 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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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5 22:4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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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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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임에 대한 소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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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동 [가입일자 : 200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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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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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쓰다가 고장나거나 고쳐야 할때 제 힘으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이 있죠.
제 힘으로 된디면야 부품만 구해서 고치면 되는데...그렇지 않을 경우 업체에 의뢰해서 고쳐야 합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 대부분 업체나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치게 되는데 이럴경우 발생하는 공임이 상당히 불투명하게 책정되어있어 적정가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왠만한 소모품은 제가 직접 교환해 넣곤 합니다.
얼마전부터 네비 터치 불량이어서 고치려고 했더니 부픔값은 3만원도 안되는데 공임이 5만원...ㅠㅠ
지금 네비 분해 해 놓고 터치 패널 오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분해해보니 아무것도 아니네요. 나사 몇개 풀고 부품만 바꿔끼면 끝인데 무슨 공임이 그리 비싼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네비 말아먹는건 아닌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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