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늦은밤 짧게 글 메모 남깁니다.
지난금요일 오후 택배 네군데 보냈는데, 지대로 잘 도착햇다고 오늘 오전, 오후로 통해 메모 받았습니다.
급한맴에 균등하게 보내진 않았지만,그나름대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참 고맙고 감사 하다는것을 새삼느낍니다.
제정성이 부족하다는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잘 받아줘서 고맙고 송구 합니다.
항상 떠나 보낼때는 받는이에게 귀여움을 독차지하길 소원처럼 기도하고 보냅니다,
우째 제가 경솔하지 않앗는지 부끄러운 맴이 더 듭니다.
가을이 오는 어느날밤에도 회원님 행복하세요.
참, 고맙고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