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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냈습니다. 제가 낮에 메일 보내려는데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몬해서 이따 보내야지 해떤게 잊어불고 있었음다 ㅡ,.ㅡ;;저는 을쉰이 아니라 총소년인데 말임다.. 음헤헤. 그리고 부담 갖지 마셔요 그냥 맘만으로도 감사하무리다.. 저는 클래식이나 째즈 음반 좋아 합니다. 가요도 좋고 뭐 다 좋습니다. 걍 겹치능거 착불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예, 감사 합니다. 이행하겠습니다.
갱훈 짠춘! 집드리 어여 안할껴? 쿨롸쉭 LP 몇장 각호 집드리빵 갈 의향 이씀돠. ㅠ.ㅠ
병주을쉰 일단 울집 새주소로 보내시기 바람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