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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엔 답없습니다. 그나마 나은게 전화하는 거라는.. ㅠㅠ
졸음쉼터에서 10분만 눈붙이면 상쾌한데 문제는 졸음이 온다는 것을 모를때가 문제죠.
졸음쉼터가 읍는 길에서가 난감해유
은장도를 갖고다니셔유. 졸릴때마다 허벅지를 푹!..................~ =3=3=3
창문을 활짝 열구 담배 피다 안되면 미틴넘 처럼 소리 지르며 노래 한다 그러다 지 뺨을 사정 읎이 내리친다....~.~!!
과속으로 칼질을 했었습니다. 그럼 머리가 삐쭉삐쭉 졸음이 싹 달아납니다. 물론 지금은 나이가 들어 어디서든 쉬었다 갑니다. 나이들면 답 없습니다. 못참아요
자이리톨 껌을 죽으라 씹습니다. 하나씩 씹어야 단맛이 빠집니다. 6개까지 씹다가 아프면 뱉습니다. 그리고 아주 쓴 커피를 조금씩 마시면서 갑니다. 그러다가 껌을... 그러다가 쓴 커피를...
지갑에 있는 돈을 전부꺼내 왼손에 쥐고 창문을 열고 왼손을 천천히 창문 밖으로 내놓습니다.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면서 잠이 싹 사라지는 체험을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두 얼마전 운전하다 졸음때문에 참 힘들었습나다...소리지르고...이국주마냥 "의리~~"하면서 어퍼컷날리고.....ㅋㅋ
슬픈생각~~~슬픈생각~~~
전 좀 졸립다 싶으면 바스락 거리는 과자(소라과자)를 계속 먹으며 가는데 이게 효과가 좀 있습니다.. 소리고래고래 지르고 따귀때리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이게 젤 효과있는듯 합니다...
졸음엔 땡초가 왔땁니다~~
졸리는데 쉴 곳이 없다면 과속이 정답입니다 둘다 황천가는 지름길이지만 그래도 과속하는게 훨씬 안전합니다 음주운전 보다 더 무서운게 졸음운전 입니다
옆사람에게 맡기세유~ ㅠ.ㅠ
해보진 않았는데, 물을 얼굴에 흘러내릴정도로 뿌리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고함을 질러도 깨지 않던 기억이 나네요. 겨울엔 창문을 열어 체온을 내리면 그나마 나았던 것 같았고요.
일단 배고플때 운전하면 안 졸려서 식후 운전은 안하려고 합니다.
운전대만 잡으면 잠이 싸악~~~달아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