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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나주라(갈취)1호 탄생~~~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8-24 14:35:27
추천수 19
조회수   2,075

제목

여성 나주라(갈취)1호 탄생~~~

글쓴이

정영숙 [가입일자 : 2015-06-16]
내용

자료실 운동기구 나눔 올라와 있는거 보셨어요?

이종호님이 당첨 되셨는데~~ 제가 갖고싶은 운동기구여서

종호님께 문자로~~

저기 있잖아요!? 운동기구 필요하신거죠?

저두 운동기구 필요한데 당첨되시면 양보해주심 안될까요?ㅎㅎ

이렇게 문자 보냈더디....ㄷㄷㄷ

알겠습니다. 이렇게  답장이 왔어요. ~~~



저 이래두 되는거 맞죠?

여성1호 나주라 갈취 여성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쁘게 봐 주실거죠? ㅎㅎ

그래서 다음에  꼭 필요하신거 있음 당첨되서 드린다고 했어요.

이건 장담 못해요.~~~~



월요일 와싸다에서 득템하는 여성1호 나주라 탄생~~~~

종호어르신 감사합니다.

너그럽게 봐 주세용.~~~~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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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2015-08-24 14:43:33
답글

ㅎㄷㄷㄷㄷ
그럼 3센티 나주라 영감 수제자 1호 탄생인감요?
우째 돌아 가는지 당췌 몰지만,일단 추카드림다~

정영숙 2015-08-24 14:46:25

    운동기구 갈취했다는 내용이예요.~~~ㅎㅎ

김찬석 2015-08-24 14:51:47

    여성나주라1호님 !!
위 철옹성 일진님에게
반품색경
갈취하시면
제가
안흥찐빵
쏘겠습니다.

그럼 성공 인증사진 부탁드려요.

정영숙 2015-08-24 15:16:34

    찬석님 진짜요?
저 꼭 미러썬글 필요한줄 어떻게 아셨데요?
덤으로 안흥찐빵 먹는거 아니예요? ㅎㅎ
그런데 일진어르신이 쉽게 주실까요?
그래두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ㅎ

이종호 2015-08-24 20:56:38

    수제자가 아니라 내 나와바리를 접수할려는 정적임돠..ㅜ.,ㅠ^

김주항 2015-08-24 14:53:15
답글

드런 잉간 내 한테 갖다 주기로 약속 하구....

아...영숙님의 미소가 그리도 좃탄 말인가....~.~??

정영숙 2015-08-24 15:19:05

    제가 애교좀 발사 했어요. ㅎㅎ ~.~ 이렇게...

이종호 2015-08-24 20:57:17

    내가 혼이 털린 거 같습니다...ㅜ.,ㅠ^

김지태 2015-08-24 14:58:41
답글

갈취계의 새지평이 열리는군화 조심해야지 ㄷㄷㄷ

정영숙 2015-08-24 15:18:22

    양심적으로 갈취하고 있어서...
경계는 안하셔도 되요.~~ㅎㅎ

이종호 2015-08-24 20:58:01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한 거 같슴돠..ㅜ.,ㅠ^

이종철 2015-08-24 15:04:42
답글

미리 말씀 드리지만 우리집엔 드릴 게 항개도 읍슴다...♡&&

정영숙 2015-08-24 15:20:22

    그건 모르죠 !!! 제가 필요한건 다르니까요.~~ㅎㅎ

지인수 2015-08-24 15:07:53
답글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득템하신분께 갈취하기 ㅎㅎ

정영숙 2015-08-24 15:21:02

    네에~~ 이런 방법 저두 처음해바서 아리송송 합니다. ㅎㅎ

염일진 2015-08-24 15:14:35
답글

고단순데요.

정영숙 2015-08-24 15:22:38

    일진어르신님~~~ 저 요즘 대세인 미러썬글 갖고 싶어용.^^
그리고 안흥찐빵도 먹고 싶구요.~~~
어떡게 안될까요?~~~ ㅎㅎ ^^*

염일진 2015-08-24 15:27:08

    음
그건 제 능력 밖이군요.ㅋ

백경훈 2015-08-24 15:32:29

    미러썬굴에 끄네기 칭칭감고 위에는 장뇌삼 덮고

위장해서 퀵으로 보내 주실껌다
ㅡ.,ㅡ

김찬석 2015-08-24 16:00:35

    과연 일진님이
반품색경을 풀런지
푼다? Yes!
or
안푼다.No!

여러분의 의견은?

조창연 2015-08-24 15:16:28
답글

흠.. 영숙님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양보 안했을겁뉘돠.
3봉을쉰의 약점을 지대로 찌르셨군요.

3봉을쉰의 강점과 약점
강점 : 아자씨들한테 사정없이 뜯어낸다.
약점 : 아즈매들한테 사정없이 퍼다준다.



정영숙 2015-08-24 15:24:19

    감사합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알려주시고
다음번에두 한번 애용해볼게용~~~ㅎㅎ

이종호 2015-08-24 20:59:28

    전 내가 갈취 한 것을 냄새도 맡아보기 전에
강탈 당해 보긴 울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처음임돠..ㅜ.,ㅠ^

daesun2@gmail.com 2015-08-24 15:18:06
답글

와싸다 2 대 호환 마마~~ㄷㄷㄷ

정영숙 2015-08-24 15:36:58

    솔직히 감사해야할 일인지 웃어야할인인지 죄송하고 좀 그래요. ~~
모두들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다른 여성회원님 가입하기전까지...

백경훈 2015-08-24 15:30:03
답글

와싸다 뇐네 을쉰분들은 식탐이 많으셔서
멍능거 그거 나주라 하면 큰일 남뉘다
아마 운동기구에 오르실 힘이 읍으셔서
재갈취 당하신 듯?
ㅡ.,ㅡ

정영숙 2015-08-24 15:38:45

    먹는거는 나주세요 못하죠.~~
양심이 존재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먹는거는 갈취하면 상해요 상해.~~~

이수영 2015-08-24 15:37:11
답글

형수님께 알려 드려야겠네요...

아마도 집에서 쫓겨나실거 같은데요 ㅎ

정영숙 2015-08-24 15:49:31

    그럼 안되요. 앙돼. ㅎㅎ

이종호 2015-08-24 21:00:31

    연우압빠...ㅜ.,ㅠ^
난 내가 그렁거 아녀 잠시 뭐가 씌웠던 게 분명혀..ㅜ.,ㅠ^

백경훈 2015-08-24 15:40:36
답글

주은 폐지는 갈취하시믄 안댑뉘다
ㅡ.,ㅡ
내맘은 누가 갈취하나?

니글 니글 니글 니글

정영숙 2015-08-24 15:50:58

    고글 고글 고글 !!! ㅎㅎ

henry8585@yahoo.co.kr 2015-08-24 15:43:26
답글

아마도 종호얼쒼에게 와싸다 생긴이후로 전무후무한일을 하셨습니다.그어느누구도 있을수없는 기적같은일을 하셨음을 감축드리며 아마도 ㅇ영숙님의 미소에 넘어가지않았나 저는 이래생각합니다.

정영숙 2015-08-24 15:53:42

    감사합니다. ~~기적까지는 아니고,
제가 살짝 웃었어요. /~.~.~ 이렇게 !!!

henry8585@yahoo.co.kr 2015-08-24 15:50:10
답글

와싸다 역사가 바뀔것 같습니다.

대서특필...이 종호얼쒼께서 모회원님에게 갈취를 당하다!!!

정영숙 2015-08-24 15:51:52

    내일 와싸다 게시판에 그렇게 나올까요? ㅎㅎ

오성국 2015-08-24 16:00:08
답글

종호을쉰이 갈취를 당하시기도 하는군요.....

어찌 요즘 세상이 뒤숭숭하다 했어요.

정영숙 2015-08-24 16:26:32

    세상은 뒤숭숭했지만~~~ 와싸다는 훈훈하네요.~~
제가 득템해서 더 그런가 봅니다. ㅎㅎ

전성일 2015-08-24 16:01:49
답글

원래대로라면..언 빌리버블 !!! 하는 댓글을 달아야 하지만...사실 삼봉 녕감님은 차칸일을 할때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하는 고집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시는 분은 평생 모를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근래에는 오른손이 많이 놀고 있는것 같긴 하지만요.. -.-;;;; 3=3=3=

이종호 2015-08-24 21:01:34

    참기름병마개님...ㅜ.,ㅠ^
믿기 어렵겠지만 아차! 하는 찰라의 순간 물건너가는
소리가....

정영숙 2015-08-24 16:28:54
답글

믿으세요~~~ 정말입니다.
제가 갈취했다는게 언빌리버블입니다. ㅎㅎㅎ

김준남 2015-08-24 17:12:49
답글

뛰는 분위에 나는 분이...^^

정영숙 2015-08-24 17:52:32

    ㅎㅎㅎ 날개를 달은거죠...

안원일 2015-08-24 17:31:30
답글

와싸다 올해 10대 뉴스 안에 포함되겠는데요.. 3위로~~

정영숙 2015-08-24 17:56:19

    3위정도나 되요? 제가 좀 심하긴 했네요.~~ ㅎㅎ

우용상 2015-08-24 17:46:47
답글

대한민국 건국 이후 3을쉰께 갈취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봅니다.......




이 업계도 점점 레드오션이 돼 가는 느낌이..... 갈취해먹기도 힘든데 강력한(?) 경쟁자까지..... ㅜ.ㅜ

정영숙 2015-08-24 17:59:07

    ㅎㅎㅎㅎㅎ 제가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달리 할말이 없어요.~~(꾸벅 꾸벅)

염일진 2015-08-24 17:53:45
답글

제가 그랬죠....
"강적이 나타낫따...~~!!!.."

정영숙 2015-08-24 17:59:27

    ㅎㅎㅎ ~~~~~

zapialla@empal.com 2015-08-24 18:33:33
답글


내 다음 생엔 꼭 치마 입고 태어나리...

( ㅠ..ㅠ )
...☞.☜...

정영숙 2015-08-25 10:25:53

    네~~~ 꼭 여자로 태어나시길... ㅎㅎ

여철기 2015-08-24 19:33:54
답글

나주라 을쉰에게 다 간 물건을 갈취하시다니..대단하심니돠~
저도 한수 가르쳐주세요.

정영숙 2015-08-25 10:27:49

    미소작전이 통하던데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김지태 2015-08-24 19:52:36
답글

여적 삼봉을쉰께서 댓글이 없는걸로 보아 지금도 망연자실 넋을 잃고 계시거나 집에서 쫒겨났거나 둘중 하나일검다.

henry8585@yahoo.co.kr 2015-08-24 20:15:26

    지태님, 망연자실하고 지금 어디에선가 한꼬뿌하며 가심을 치며 한탄할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정영숙 2015-08-25 10:29:02

    그건 좀 맘에 걸리네요?
그렇지만 집에도착하기전에 갈취한거라
사모님은 모르실텐데...

서승교 2015-08-24 20:12:00
답글

을쉰이 쉽게 갈취당할 분이 아니신데 어쩌다....
털썩 !

이종호 2015-08-24 20:55:09
답글

내가 미쳤지 잠시 혼이 나갔던게야...ㅜ.,ㅠ^
무림엔 고수가 즐비하다드만...

김찬석 2015-08-24 20:56:42

    드뎌 정신차리고 오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

정영숙 2015-08-25 10:29:48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꾸벅)^^

henry8585@yahoo.co.kr 2015-08-24 20:59:41
답글

종호얼쒼, 한번 내 뱉은말은 주워 담을수 없듯이 약속을 하셨으니, 이행만 하시면 됩니다.
종호 형아! 잘 하셨어요. 감축 드리옵니다.나눔은 계속이어져야 합니다.

홍순업 2015-08-24 21:00:29
답글

이리될때까지 그분?댓글이 안달리다니요....첨엔 궁금하다가...
이젠 걱정이 됩니다....ㅡ.ㅡ;...아시는분은 손폰이라도 해보셔야.....ㅡ,.ㅡ;
그러나 위에 댓글 다셨네요......^^~

이종호 2015-08-24 21:03:09

    지금 정신차리고 쓰린 가심을 움켜쥐고 무성한 8부능선을 쥐어 뜯으며 통곡을 하고 이씀돠...ㅜ.,ㅠ^

우용상 2015-08-24 21:17:51

    유산균 한잔 기울이시면서 더 뜯기기 전에 제게 보내주실거 정리해보세요 ㅋㅋㅋ

이종호 2015-08-24 21:20:57

    2:8 가르마를 민대머리 차차차를 한다고 해두 절대루
용상님께 넘길 건 항개두 읎씀돠...ㅜ.,ㅠ^
부채나 넘겨 드리까?

이종철 2015-08-24 21:18:23
답글

ㄴ뭔가 모종의 밀약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읍다능...♡&&

henry8585@yahoo.co.kr 2015-08-24 21:21:34

    종철 어르신, 그냥 믿고 의심하지 마세요. 믿으면 복 받습니다.

이종호 2015-08-24 21:22:30

    밀약은 커녕 잠깐 찰나의 순간에 그냥 당해서
지금도 실감이 안남돠...ㅜ.,ㅠ^
무림엔 고수가 즐비하다는 걸 절감한 날임돠..

이종철 2015-08-24 21:44:43
답글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영혼까지 털렸쓰까...♡&&

이종호 2015-08-24 22:07:31

    그걸 지금까지 곰곰히 생각을 해 봤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으니 그게 아리삼삼 할 뿐입니다...ㅜ.,ㅠ^

조창연 2015-08-25 07:10:15

    아리삼삼은 무신... 솔직히 걍 퍼다주고싶었다구 고백하셔유~

이종호 2015-08-25 09:07:33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ㅜ.,ㅠ^
네다바이 당하는 뉀네들이 왜 당하는지 이해가
갈 만 함돠...난 안 그럴줄 알았는데...

염일진 2015-08-25 07:19:45
답글

수락산 아지트를 덮쳐서
반 정도는 갈취해 가라고 그 분께 부추겨야~

이종호 2015-08-25 09:06:00

    당장 부산 쫓아내려가 어장 그물 죄다 찢어버리기 전에
씨잘떼기 읎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박병주 2015-08-25 09:32:39
답글

추카함돠.
이번에도 직접 공수해다 드릴것임뉘돠.
ㅠ.ㅠ

정영숙 2015-08-25 10:31:5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잘 아시는데용. ^^ 웃음만 나오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될것 같아요.~~~

이종호 2015-08-25 10:43:25

    까나리액젓 병주님...ㅜ.,ㅠ^
이런 국가안보에 저촉되는 기밀사항을...

장순영 2015-08-25 12:38:13
답글

성님 하던 거 안 하믄 병나유...ㅠㅠ 불쌍한 울성님....

이종호 2015-08-27 07:24:11

    상광청님...ㅜ.,ㅠ^
내 일생일대의 크나 큰 패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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