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도 6개월에 한번 치과병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첨엔 시리고 피나고 붓고 해서 그려려니 했는데 풍치라고 하더군요....ㅜ.ㅜ 치과 진료는 빠를수록 좋다고 봅니다~
저도 빠른 치과방문 강추~~~
저도 두달전에 어금니가 너무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충치더군요. 이것저것 치료해서 저렴?하게 70만원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치아관리 하기로 했습니다. 치아치료는 미롤수록 힘들어지고 비용도 더 들어갑니다.
처음 증상 나오면 바로 가야죠~~~
외국인이 보는 남한사람의 놀라운 점이 대북 긴장상황에도 심드렁하다는...... 북한 관련 뉴스 자주 접하면 적응되듯, 치과 자주 다닌 경험상 수술받고 나오면서 담배 안 꼬나문적 없고, 수술 당일 술 안 마신적 없는 것같습니다. - 이상 이빨만 터미네이뤄-
ㅎㅎㅎ "이빨만 터미네이뤄" 에서 터졌습니다~~~ 뭐 하루 이틀 그래야 긴장을 하죠. 툭하면 벅하면 그러니 이번에도 뻥포려니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