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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김돠..^^♥ 낼 증심때 영구실로 찿아뵙겠슴돠. 대낮이지만 천호동 언저리에서 요염하게 꼬고 앉은 그녀들의 가슴과 양다리를 좌악 벌려봅시다. 싸비쑤 인삼주는 빼구...ㅜ.,ㅠ^
휴가 3일중 어제 오늘 컴퓨터 손보느라 꼼짝 못하고 있씀돠. 후배가 부탁항거랑~ 우리꺼 두개는 마쳤는데~ 아직 노트북은 손도 못대씀돠. ㅠ.ㅠ
그럼 낼 감 안됨꽈?...ㅜ.,ㅠ^ 그녀들 다리 벌리는게 힘듬꽈? 그럼 순대꾹이라두...ㅜ.,ㅠ^
좌~와 벌리시면 뭐 함꽈? 지극히 심이 딸리시면서~
혓바닥과 앵두같은 입술 그리고 튼실한 치아만 있음 됨돠...ㅜ.,ㅠ^
거시기 발라당 까진 뇐네 둘의 대화 내용이 심히 음탕 하군여....~.~!!
건전한 증심식사 야그 예약을 하는데 주항을쉰이 너무 앞서 가고 계시는군요...ㅜ.,ㅠ^
요염한 언냐가 쫙 벌린걸 먹던지 야들 야들한 속살을 발라 먹던지 암튼 두분이 깊은 관계 맺으새효....~.~!!
절므니들이 오붓하게 증심식사를 하겠다는데 음탕스런 맴으로 왜곡된 생각을 하시는 주항을쉰이 갸증스럽슴더...ㅜ.,ㅠ^
심도 안되면서 낮거리해 보겠다는 천방지축 3센찌 영감님이나 남이 낮거리 하능데 편의제공 할것도 아니면서 쌩트집 일삼는 교주영감님 .필히 두분 영감님 ! 올가을엔 철 쫌 드셨으면함돠 ^^
삼거리 오양헌테 맨날 피박 쓰는 텨나온 눈티서 콩국시 궁물 쏟는 승수님이 하실 말씀은 아니지 마림미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