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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 글과 그림은 가슴을 훈훈하게 하고 코 끝이 찡허게 하는 와싸다만의 마음 나눔이 아닌지... ^^♥ 전의님 나두 시방 얼라 함 맹글면 손뜨게 보내주능겨?
영감은 내가 해드린다 까짓거.. 윗층언냐와 합의 보신겨? 무쟈게 부럽따 ^^
이 性스러운 글에 갑자기 웃층 아짐씨 야그를 꺼내시능겨?...ㅜ.,ㅠ^
어김없이 오늘도 승수얼쒼과 종호얼쒼 께서 한바탕 싸움이 벌어질것같은 불길한 예감. . .ㅎ ㄷ ㄷ
텨나온 눈티 녕감은 제 껨 상대가 아니니 걱정 마시기 바람돠..ㅜ.,ㅠ^
ㅎㅎㅎㅎ와이프가 직접 뜬거여유...배넷저거리두 보내까 하다가... 아내가 베냇저고리는...새거로 준비하는거라 그러더라구요 묵은거 하믄 복도 묵게 된다구..ㅋㅋ^^헤헤...
전의를 상실한 전의님은 참 아는 것드 많아서리 배두 쉬이 고플 것 같슴돠...^^♥
일단 얼쉰은 액팅부터...ㅋㅋㅋㅋㅋ^^
그럴랴믄 우선 샤워기부텀 고장내야 함돠..ㅜ.,ㅠ^
이런 이야기는 일단 뭘 좀 먹으면서 해야 함돠 ㅠㅠ
추천드렸어요...^^~
우와~ 감동이네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