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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은 물러도 한참 모르시고 기신다능

진정한 맆섭스는 주디이 박치기란 사실을

색경 안받고도 개인교습해 드릴수 있씀돠 ^^

    그건 순수한 부부 사이가 아닌 ..
카바레 할망한테 통하는 거 아닌가유??

여지껏 등때기 맞고 사신다는게,

그 아픔엔 이유가 있었군요~ =3=3=3

ㄴ글쵸..아픔이..~~
근데 창연님 처럼 한 대도 안 맞아보신 분은
그 처절하게 뼈 속까지 스며드는 아픔을 잘 모르실 듯..~~

    글쵸.. 저야 말을 잘해야 살아남는다는걸 뼈 속까지 깨우쳤으니 맞을일은 없죠..
헌데 1진을쉰은 1차 립서비스가 잘안되셨으니,
2차를 쓰셔야함돠.
만회하는 방법은 며칠 장뇌삼드시고 비축한 힘을,
'오늘밤 혼신을 다해 불사른다!'
잘아시죠?
쥑이는게 살리는것이란것을............................... 후다닭!~~~~~~~~~~~~~

돌뎅이만큼 맞고사는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보쇼

돌뎅이 얼굴보고도 그런얘기하시면 안되지마림뉘다 ^^

    하루방을쉰의 아이콘의 코를 좀 보톡스 시술을 좀 해서 광이 나게 하셔요.

원래 돌하르방의 코가 사람들이 만져서 맩질맨질 하지 않나요?

글쿤요.
얼매나 맞았으면 얼굴이 저렇게?
ㅊㅊㅊ

부부간에도 립섭스를 잘해야 앙쪽겨나능 더러븐 세상...♡&&

    종철이행님.
우리 담 생에는 안쫒겨나는 세상에 태어납시다.ㅎ

에라이 팔푼이 칠푼이 넝감들
맞구 사능게 무쉰 자랑이라구....~.~!!

    마눌 패는 6푼이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만.흑.흑.흑
엉.엉.엉~

조위에 창연님 말씀이 정답중에 정답 입니다.
오늘밤에 큰일 치뤄야 오전에잃었던 점수 다시 땁니다. ㅎ ㄷ ㄷ
장뇌삼을 왜? 어부인께서 일진 얼쒼에게 드렸는지 아시겠죠???
(죽이는 일이 곧 살리는 길이라 주항교주님께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설교하신것 같은데. . .맞나요?)

이말씀이 맞다면 교주님께 헌납 많이 하셔야 복 받습니다.

ㄴ 선태님 ,수상한데요.
남녀간의 일을 그리 소상히 잘 아시다니.
혹시 교주님께 개인 교습 받았나유?

예, 수강료 엄청지불하고 개인과외 합니다.

립 써비스의 생활화...ㅎ
요건 하루 이틀만에 되는게 아니죠.
대답하기전에 정신줄 바짝 차리고 있지 않으면 무심결에 본심이 나와버린다는....ㅠㅠ
그래서 전 샅이 일하는 언냐들한테 항상 이쁘단 말만 합니다.ㅎ

    맞아요.
항상 정신 빠짝 차려야합니다.
그 이유는?

이 지구상에 반이 여자 이니까요.

새벽에 용두산에서
제일먼저 오는 언냐한테
립을 써비스 해주신다면
하루가 즐거울검뉘돠.
주의 "힙"이 아님뉘돠
ㅠ.ㅠ

용두산공원 갈려면 지하철 타고 오십분 가야하는데..
걍 가까운 금강공원은 안되나요?

    국제시장 가차운 용두산공원쪽이 훨 물이 좃씀돠 ,,^^

집이라는 따뜻한 공간의 이야기가 훈훈합니다.
가족끼리 대화를 하고 있다는 것을 뛰어넘어 끈끈한 정이 느껴지는
주옥같은 본문과 알흠다운 댓글들을 잘 읽었습니다.

    ㄴ 아..~~!
주영님.
댓글이 이리도 긍정적이고 아름다울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시는 군요..감사합니다..~

1찐님은 내 장담컨데
조만간 구뤵이 끄네끼랑 궤짝 숩삑 등판때기에 메고
영도다리 언저리로 쫓겨나는 거에 내 손 모가지와
을매전 득템한 거함급 숩삑을 겁니다...ㅜ.,ㅠ^

ㄴ내가 쫒겨나길 바라는거 맞쥬?

    그간 어장관리 하면서 잘 사겨둔 아짐씨들이 있는데.뭔 걱정이셔?...ㅜ.,ㅠ^

기회는 또 잡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렇게.....
어젠 몰랐는데 오늘보니까 서서히 자리잡아가서 그런지 훨씬 젊어지고 이뻐졌다고~~~
40대 같다고...
내일은 더 이뻐지겠다고요.~~~~내가 립서비스 못하는줄 알지 이말도 해주세요. ㅋㅋㅋ
이러면 좋아하실겁니다.

ㄴ아..여자의 입장에서 해주신 조언이 정확하겠죠?

그나저나 대관령은 좋았지요?경치가?

    "대관령" 경치 좋듯이
차기"대통령"도
좋은 인물이 나올것을 기대해봄뉘돠
ㅠ.ㅠ

    네~~ 공기도 좋고, 푸른초원도 아주 멋졌어요.~~~
썬크루즈에서 숙박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아직 휴가철이라 그런지 방이 하나도 없던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