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님?
방금 우체국에 갔다 왔어요.
나눔이라 해봐야 아주 야소하지만 보내고 나니 맴이 편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것중에는 30년 넘게 가지고 있었는것도 있고, 이재 형님에게 보낸것은 10여일 같이 있었네요.
아마 받으실 회원님들도 제가 고히 간직하며 아끼고 사랑해준 만큼 이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음반들도 이제 새주인 만나 가지고있는 모든 역량(?)을 십분발휘 해 주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백 경훈 얼쒼에게만 보내면 약속했던일은 마칠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