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리그 시작 전인데요.
프로. 아마 토너먼트 최강전하고 있습니다.
고려대. 연세대가 프로팀들을 이기고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연세대가 모비스를 상대로 점수차를 팍 벌려 게임하고 있습니다.
연세대 포인트가드 허재의 아들 허훈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2학년인데 sk 김선형을 압도하고 거기다 양동근도 쩔쩔매는군요.
연세대가 이길 듯 합니다. 준결승에서 연.고전이 또 볼만하겠군요.
허재아들 허훈! 팬이 되었습니다.
훈남에 인상도 참 좋습니다.
문경은 이후로 김선형, 허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