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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와 짠지의 다른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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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0 07: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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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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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와 짠지의 다른 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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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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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5년전 사간 테가 다리 부분이 부러졌는데
자신은 전혀 잘 못 사용한적이 없다..테가 불량이라서
그런거다,라고 수리비 만원도 절대 낼순 없다고 합니닺
할 수 없이 우리가 경비 들여서 고쳐줘야겠네요.
이런 사람이 찌질이...비겁하게 돈 안낼려고 거짓말?하는 사람.
5년 동안 잘 쓰고 있다가 어떻게 손도 안대었는데
부러진단말인가요?
반면 짠지란?
쓸데 없이 돈을 쓰지 않는 사람
예를 들면 술값을 분배해서 같이 내지
기분 낸다고 오늘은 내가 쏜다 해놓고
담 날 혼자 끙끙 앓는 어리석은 행동은 안하는사람이 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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