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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테값 안내는 인간 : 추잡스런 넘

N빵 안하고 혼자 술값낸 분 : 참 고마운 분(내는 절대 그럴 일 읎쓰니까)

솔직이 내가 부담 할 수있는 선에서 내가 내는 경우는 괜찮지만 분수모르고 룸빵비 혼자 기분내고 나서 카드값 걱정하며 자식들 용돈주는데는 부들부들 떠는 찌질이들은 병신중에 상 병신입니다.

테값이 아니라 수리비 만원을 안낼라카네요.ㅠ.ㅠ

    혹시 어장관리하던 아줌씨들 중에 바깥 껍데기가 아닌지?

저 같으면 새걸로 교환해 달라고 할 낀데예...♡&&

    절때 부산 오지 마쇼!

햐! 짠지를 울궈먹는 찌질이라..
짠지을쉰이 드뎌 고수를 만났군요~

좋은아침입니다. 와싸다 !! 어르신들 안녕하세요.~~~
찌질이랑 짠지는 전혀 틀리는것 같은데... 아리송송 합니다.
찌질이는 약간 바보스러운 짠지는 정말 짠지답게 짠 싸람~~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였어용~~

    와싸다의 청초한 한떨기 꽃이신 영숙님이
능구렁이 뇐네들 한테 물이 들든지

아님 영감 들이 영향을 받아서 좀 청량해 지든지..
조만간 양단간에 판가름 나것죠?~~^

끄네끼 빼고 쫍쯔름하게 딸랑 색경만 보내려면 보내지도 마시고

두개다 포장해서 찌질하게 송료 착불로 보내면 즉시 반송조치함 ㅡ ., ㅡ ~

    ㄴ뺀질이? 맞죠?

    뺀질이는 눈티 밤티 녕감님처럼 우툴두툴하지 않고
1찐님처럼 뺀질뺀질 물광이 나야 함돠..ㅜ.,ㅠ^

헉.

오늘도 구신은 휴가 가서 안오나보다.ㅋ

휴가 갔다온 구신들 모두 모이라 했으니
찌질 뺀질 저질 스런 뇐네들은 조심하 3...~.~!!

    서있기도 버거운 주항을쉰은 어여 고르비랑 오바마델꾸
운동이나 열씨미 하시기 바람돠..ㅜ.,ㅠ^
절므니들 노는데 50내 풍기지 마시구...

    여지 읽어본 댓글중 젤 품위와 품격이 가득한 추천할만한 존글 !!!

    텨나온 눈티서 누꼽 떨어지는 소리 허구 있는
삼거리 오양에게 팽당한 승수님도 포함되는 야금돠..ㅜ.,ㅠ^

저는 청량맨 그 자체라서 향기가 남다...♡&&

    부천 짠 짬뽕궁물에 바퀴벌레 다이빙하는 소리 마시기 바람돠..ㅜ.,ㅠ^

짜긍거슬 탐하면
킁거슬 일씀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