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아침 기상이..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5-08-19 07:26:19
추천수 6
조회수   1,247

제목

아침 기상이..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예전 초등교 시절엔 방학만 되면

학교에 안가도 되는데도 아침 일찍 눈이 번쩍 뜨이면서

몸이 부웅 가벼워 지는 느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소엔 그리 눈까풀이 무겁고 조금만 더 자고 싶더니 ..



그리고 소풍 날 아침과 명절 아침에도 아침 기상은 그리

상쾌하더니 어른이 되어선 그런 경험이 거의 사라진 듯...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예전처럼 몸도 마음도 가벼이

하루를 벅차게 기대하며

아침  기상을 다시 할 수 있는지..?

문득 그런 바램이 생기는군요.~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종호 2015-08-19 07:40:57
답글

어장관리에 시들해졌나 봅니다..ㅜ.,ㅠ^
장뇌삼 먹음 모하누? 몸땡이가 말을 안듣는데...
난 그렁거 안 먹어도 아침에 눈 뜨면 몸가락이 세갠데...

조창연 2015-08-19 08:12:28

    몸가락이 세갠데...
3봉을쉰은 역시나 3과는 뗄레야 뗄수없는 숙명을 안고 태어나셨군효..... =333

이종호 2015-08-19 10:16:06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은 어여
내꺼 칼라스 셀렉터나 보세숩삑하구 같이 싸서 보내셔.

염일진 2015-08-19 07:43:13
답글

장뇌삼 내일 오면 나의 아침이 아마도 달라지겠죠.ㅋ

근데 그러는 영감은 아침에 벌떡 일어나슈?

이종호 2015-08-19 07:46:56

    그거 하나루 안즉 안 쫓겨나고 붙어 있는검돠..ㅜ.,ㅠ^
근데 그것두 점점...ㅠ.,ㅠ

염일진 2015-08-19 07:55:03
답글

삶은 배움의 장이며 생생한 체험의 하루가 기대되면
아침기상이 더 할 나위없이 상쾌하다?
이게 이 글의 요지인데 댓글이 또 ..3으로 갔네요.ㅋ

이종철 2015-08-19 09:04:01
답글

몸가락이 3개면 뭐하누
심이 읍능데...♡&&

김승수 2015-08-19 09:06:28

    아침에 일나 꼭 3초 뻐팅기는걸 애둘러 몸가락이 3개라고 쓰싱것이 아닐까 .. 마 .. 그리 생각합니다 ^^

이종호 2015-08-19 10:17:12

    심붙는데 부천 짠 짬뽕이라두 항그릇 사줘봐쑤?

글구 텨나온 눈티에 누꼽끼는 소리 허구 있는 승수님은
삼거리 오양헌테만 콩국시 사주지 말구 나두 항그릇
사주고서 그런 소리 허시길 바람돠.
자장구 안장에 담요까는 소리할 바엔...ㅜ.,ㅠ^

정영숙 2015-08-19 10:10:54
답글

비타민C가 좋다고 하니 복용해보세요.~~ 고려은단에서 나오는 비타민C ~~
아침기상이 달라질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종호 2015-08-19 10:24:38

    모 영숙님..굴먼닝?^^♥
지는 아로나민 금과 우루시데시옥시 클린산 200미리랑
오메가 삼 하구 비타민 C를 매일 챙겨먹슴돠.
그래서 위의 50소리만 하구 있는 뉀네들보다 피부가
뽀샤시 배용준처럼 탱글탱글 합니다..^^♥

염일진 2015-08-19 10:25:56

    장뇌삼을 비타민에 찍어 먹을랍니다.고럼....~글코 멘탈이 중요하죠..

미니오됴 음악 소리에 아침을 열면 하루가 더 생기발랄하겠죠???

정영숙 2015-08-19 10:52:14

    아~~~ 그래서 그렇게 젊어보이셨구나!!!
역시 비결이 있으셨네요?.~~~

이종호 2015-08-19 11:03:52

    모 영숙님^^♥ 무신 과찬의 당연한 말씀을.호호홍..~

김주항 2015-08-19 10:12:04
답글

장뇌 삼 먹구두 아침에 벌떡 안하는 잉간은
살아도 살응게 아님돠. 마나님 샤워 소리에
죽었다 아침에 벌떡 한걸 자랑 하능 잉간은
마지막 발악 이라고 생각 하면 틀림 엄씀돠....~.~!!

(위 두잉간은 비타민C 먹어도 말짱 황임돠)

이종호 2015-08-19 10:26:07

    서 있기도 버거워 강쥐들에게 의지하고 뻐팅기시는
분께서 하실 말씀은 아니지 마림미돠...ㅜ.,ㅠ^

김승수 2015-08-19 10:31:35

    오늘 꼭 하고싶었던 말 ^^ ;; ( 속이 다 션해지는중 이라능 교주영감님 , 고마워요 )

이종호 2015-08-19 11:05:08

    텨나온 누깔에 우담바라 피는 소리 마시구 어여 자장구
안장에 모포나 덮으시기 바람돠..ㅜ.,ㅠ^

김주항 2015-08-19 11:06:28

   
이런건 말로만 고맙다 하면 안되능 검돠
뭔가 맛낭거 쬐매라도 보내야 하능 검돠....~.~!! (관례임돠)

염일진 2015-08-19 11:06:12
답글

헉!

영숙님이 누구 보고 젊어 보인다고 했는지?
밝혀 주세요~~!

김주항 2015-08-19 11:09:54

   
두 사람 모두 다 포장지가 낡았능대
꼭 찝어 말하라 하면 고문 하능검돠....~.~!!

정영숙 2015-08-19 11:14:50

    ㅎㅎㅎㅎㅎㅎㅎ 종호어르신
참고로 제가 일진님께도 젊어보이신다고
두분은 음악을 많이 들어서 연세도 거꾸로...

이종철 2015-08-19 11:10:34
답글

저는 3시 3끼 밥만 먹능데 아즈매들이 총각 같다고 함돠. 크흠~...♡&&

정영숙 2015-08-19 11:17:36

    축하드립니다.~~ 남녀노소 동안이라고 하면 좋아해요.~~
참고로 저두 30대라고 해주면 더 좋아해요. ㅎㅎ

김주항 2015-08-19 11:33:05
답글

애궁..난 지금껏 영숙님이 삼십대 라
생각 하고 대쉬 할 엄두도 못 냈능대....~.~!!

정영숙 2015-08-19 11:34:39

    저~~~ 30대 맞아요. ㅎㅎ

김승수 2015-08-19 11:35:25
답글

푸~훗 !!! 포장지가 아모리 좋으면 모하냐고요

속에든 알맹이가 돌같이 튼실해야 좋아들하지 ^^;; ( 콜라텍언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

이종호 2015-08-19 12:11:30

    주책....ㅡ,.ㅜ^

박병주 2015-08-19 20:27:52
답글

밤참대신 말금물을
주무시기전에
마셔주세유.
새벽같이 기상함돠.
ㅠ.ㅠ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