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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마의 눈물이 느껴집니다.. ㅠㅠ

    꺄꾸로 서있는 팔꿈치를 대낭구로 쳐버릴까부다..ㅜ.,ㅠ^

종호 얼쒼,정말 환장하겠습니다. 승수얼쒼을 위해 몸소 이렇게 알맞게 타라고 사진도 올려 주시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선태님...^^♥
지가 을매나 텨나온 눈티 녕감님께 지극정성인지
잘 알겠죠?
근데 그 녕감탱이는 삼거리 다방 오양헌테만 콩국시를...

자장구 위에서 러부체어로 써도 손색이 읍겠슴다.ㅡ.,ㅡ

    쿠션은 별롬돠..ㅜ.,ㅠ^ 잘못함 뿔라짐돠.

종호님한테 딱 맞겠네요...♡&&

    전 저 자장구에 올라가지도 못하게 함돠..
마님전용이라...

캬...럽체어에 한표입니다...^^

    저위에서 여차하다가 허리 나갑니다..ㅜ.,ㅠ^

딱 이야 딱.....ㅎㅎ

    주항을쉰에게는 그림의 떡임돠..ㅜ.,ㅠ^

호호호호호~~~ 저렇게 해도 탈수 있을까요?

    그건 지두 안타봐서 모림돠..ㅜ.,ㅠ^
그저 눈티 밤티 녕감님이 자장구 타는데 힘들다구 해서리...

이것은 뭐 자기자신이 체득하고 체험해보지 않고는 발상 자체가 나오지 않는 세기의 대천재를 넘은 3천년 단위의 인류 력사상 최고의 발상의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3봉 어르신다우십니다. 대단하십니다.

    민재님의 과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눈티 밤티 뉀네를 위하는 마음에서 그저...

저렇게 하고서 탈수있는 남자분이 흔치 않을겁니다

아랫쪽에 걸치적 거리는게 있는데...

역시 경험치가 많으셔서 현명 하시네유 =3=3=3

    난 안즉 임상실험을 해보진 않아씀을 밝혀둡니다..

역시 3을쉰만이 체득하실 수 있는 신공을 발휘하셨군요. ㅋㅋㅋ

    2:8가르마에 들기름을 발라버리는 수가 이씀돠..ㅜ.,ㅠ^

어떠한 지형지물에도 바로 대응하는 최적의 자세가 나오시는 분임돠 ^^

    이건 텨나온 눈티에 우담바라 필 승수님을 위해 고안해
낸 것임을 거듭 밝혀드리는 바 임돠...ㅜ.,ㅠ^

ㅋㅋㅋㅋ
을쉰... 이건...
눙물이... ㅜㅜ

    명철님...ㅜ.,ㅠ^ 늘그면 엉디 살이 쪽 빠져 으쩔수 읎는
처방임돠..

X을싸고 안즈면 뒘뉘돠.
따따탐뉘돠.
ㅠ.ㅠ

    냄새는 워떡허구?

    어차피 인생은 모 아니면 돔뉘돠.
즉 2마리 퉤깽이를 쫓을쑤 엄능검뉘돠.
하나를 취해쓰면 하나는 감수 해야쥬.

펴나난데 냄새 쯔미야~

ㅠ.ㅠ

사진을 보니 자즌거 2대, 군인담요 2장이네유.. 각각 저 하나씩 주실 거쥬? ㅜ,,ㅡ^
군인담뇨를 보니 생각나는 게 저 어렸을 적 부모님이 고스톱을 아주 좋아하셔서
주말마다 친구들 불러 고스톱을 쳤었는데 어느 날 어디선가 군인담요를 구해오시더니
세탁서에 특별 제작 의뢰(?) 해서 각 엣지에 레이스 달아 치장하고 세탁소 주인이 을매나
다림질을 했는지 칠 때마다 쫙쫙 달라붙는 느낌이 아주 끝내줬었네요
친구들이 그걸 보고 아주 놀라버리더라는.. 어느 친구분은 임금님 진상품으로도 손색없다란 말도 기억나고요 이젠 다 옛 추억이네요..

    자장구는 유리에 비쳐서 두대로 보인검돠.
글구 모포는 캠핑갈려구 동대문서 구입해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