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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냥 갑자기 충동적으로 판매글 올릴땐 사진 안올리게 되더라구요
사진 안올렸다고 개같은 판매자라고 매도하는건 좀 거시기 하네요

    최소한 구매자에 대한 예의를 보이는 것이 판매자의
기본적인 예의를 보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아파트 입주를 할 때도 세사는 사람이 들어올 사람에게
잘 보여야 집이 잘 나가듯
내가 구하고자 하는 기기를 구하기 위해 급매를 하던
아니면 살려면 사고 아님 말아라..낚싯줄 던지고
물리던 말던 하는 사람이건
기본적으론 쌍판때기를 보여줘야 하는 게 기본이 아닌지...

흠.. 원하신다믄 이글 복사해서
장터에 댓글로 올려드릴수도 있슴돠..
물론 3봉을쉰께서 요로코롬 말씀하셨다는 멘트도 함께~ =3=3=3

    물품의 판매는 기본적인 것이 구매의욕을 주기 위한
데코레이션도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패션쇼는 왜 해?
내가 필요한 기기를 구매키 위해 헐값(?)에 아끼던
기기를 장터에 내놓는 것 이해합니다. 하지만
필요와 욕구는 같으면서도 다른 겁니다.
누가 더 아쉬운지...ㅜ.,ㅠ^
업자는 낚시..물리면 대박 아니면 쫌더 기둘리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거니 하셔유..
비근한 예로, 우리가 지키라고 정해놓은 교통법규도 누가 안본다고 어기는 사람 많잖아요.
그때마다 그 사람들 일일이 붙잡고 그러면 안된다고 일장연설 할수도 없잖유..
실제로 게중에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어기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그 많은 사람들 제각각 이유도 있을테고 그 속사정을 어찌 다 알겠슈~

    천안 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의 조언
가슴깊이 새겨듣고 경거망동하는 헛소리는 자제 하겠습니다...ㅜ.,ㅠ^

연세가 있어 인터넷이나 폰질(?)이 서툴어 사진을 못올린다 아니면 이름만 대면 알 고관대작(이런 잉간들은 돈에 아쉬움을 느낄 인간?이 아니니까..)들께서 외부에 알려질까 더러운 차명을 쓰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근데 그렇게 올리믄 누가 사나요?
골빈 돈지랄하는 잉간이 아닌담에...

    글쎄요.. 저두 그런 판매글은 걍 패스하다보니,
그것까진 신경안써서 잘모르겠구먼유~

최소한 이빨은 닦고 밥먹어라...! 이거 명언이네요 ㅎㅎ

    와싸다 숨은 고수 태원님의 댓글에 모골송연입니다..^^♥

아이고 을쉰 와이러십니까?
저는 여기 시스템 안좋다고 한동안 잠수 탄 허접불량 회원임돠 ㅠㅠ

    울 와싸다가 태원님과 같은 분들만 계시면 굳이 제가
이런 헛소리를 하겠습니까? ㅜ.,ㅠ^
죄송합니당....

이거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10심히 활동하겠습니다 ㅜ.,ㅠ^

    은둔 고수님께 무뢰를 범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와쌰다에 얼쒼이 지적한글을 요즈음 들어 자주 접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에게 사진 보낸다고 하는것은 일단 의심이 가거던요.
그런 물건이 판매 하겠다고 나오면 가격이 싸다 싶어도 절대로 구입 하지 않습니다.
어떤 판매 물건이든 10만원 이상 하면 않삽니다용.

ㅎㅎ 백만 금을 준다해도 사진은
올리지도 보내지도 못 하능 일인.....~.~!!

    주항을쉰은 기기들 덩치가 커서 옮기지도 못하기 땜시
내다 팔 일 읎쓰니 걱정 마시기 바람돠...ㅜ.,ㅠ^

아 몰랑!
나도 사진 못 올려서 오됴 이제 못 팔게따!

책임지쇼...주어는 없슴다. .3.3.3.

    폰바꾸실 때가 되시지 않았나요? ㅜ.,ㅠ^
못파는 기기 영구 무상 보관 해 드림돠...

아~ 여기서도 번뜩이는 얼쉰의 갈취신공.. ㄷㄷㄷ

결국 글쓴 이유가,
사진 못올려서 못파는 기기 갈취하려고?.....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