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킁 .. 장뇌삼 머거그네 힘 써보잰 용두산공원 언냐한테강 용쓰당 뿌리채 확 뽑혀버려랏 !!!
용심쟁이~
ㅎㅎㅎㅎㅎ~~
영숙님도 10년뒤에 드셔요. 지금 말고.
지금부터 머거야 더 좋을것 같은데요.~~~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내일 한 뿌리 얻어 먹으로 갈게요.. 여름에 땀을 쫌 흘렸더니 힘이 딸립니다..
언제 함 만나야쥐?
장뇌삼 이렁거 들입다 먹어 대다간 낭중에 칠성판 면접 할 때 무쟝 저승사자들 애 먹인다구 함돠...ㅜ.,ㅠ^ 그래서 그렁건 농갈라 먹어야 한다구 해씀돠.
장뇌삼 백뿌리 묵어봐야 아무 소용 읍심더 3시3끼 밥 잘 묵능 기 보약잉 기라예...♡&&
가끔 부천 짠 짬뽕도 먹어줘야 함돠 집에서 삼시세끼 챙겨달라고 하단 곰국 끓여놓고 나가십니다...ㅜ.,ㅠ^
ㄴ궁물에 바퀴벌레알 둥둥 떠다닌 사건 이후로 짬뽕은 앙 묵기로 작정했슴다...♡&&
그럼 짜장 사주시기 바람돠...철 수세미 나오는....ㅡ,.ㅜ^
ㄴ짬뽕에 바퀴벌레면. 영양과잉 입니다.ㅋ
젊어 먹은 장뇌삼이 늙어 보약됨돠. 늙어 먹은 장뇌삼은 다탄 장작에 불붙이기임돠ㅋ
ㄴ글쵸. 그래서 지금 절믈때 먹을려구요.
젊었을 때 몸이 악해서 좋다는 보약은 다 먹었는 데 그 때는 모르고 지냈는 데 지금와서 그 덕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장뇌 산삼 마이 묵꼬 여기 저기 마이 싸소.....~.~!! (싼거 찍어 난도 치소)
ㄴ사실 헌금을 꼬박꼬박냈으면 장뇌삼은 엄두도 못내었을겁니다.후다닥~~==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