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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염장 지대로다!

기뻐해야쥐
기뻐...

에이 안되네요.
아무리 기뻐 할려고 노력해도...

    1찐님과 같은 선계의 굿귀녕을 가지신 분이 들으면
장터 유성기에서 나오는 소리로 밖에 안들리겠지만
지 같은 천민 프롤은 아주 황송한 사운드로 다가옴돠..

추카추카드립니다. 전 아주 기뻐해 드릴게요. ~~~^^;

    울 대한민국은 빼어난 미모 만큼이나 심성도 고우신
모 영숙님과 같은 분들로 가득차야 한다고 봅니다.

기대이상의 소리를 들을때의 그 짜릿함이란.....암튼 추카드려요....^^~

    짜릿한 앞태를 자랑하는 순업님의 과찬에
정신이 혼미해 옵니다..
글구 자개 움짤은 손폰으로 추천과 답글을 달려니
동작도 미동도 안해서 맴으로만 들입다 추천 해 드림돠.

    맴이라도 감솨드립니다..^^

    지가 원래 돈 안드는 립 쌰비쑤엔 강함돠..^^♥

이젠 자랑질에 갈취까지... 묶음신공을 펼치시는군요~
칼라스가 하나 있긴한데, 지가 마르고닳도록 써야하기땜시 못드림돠..
안타까운 맴만 전해드림돠..^^

    천안언저리 찌그러잔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ㅜ.,ㅠ^
존 말 할때 어여 빨랑 울집으로 보내시기 바람돠.
보세숩삑도 같이 낑가서...

    사람이나 숩삑이나 큰게 좋은검돠
보세는 잊어버리시오소~

    천안언저리 찌그러진 양재기 모네그림 창연님..ㅜ.,ㅠ^
보세 포기 할테니 내꺼 칼라스 셀렉터나 빨리 돌려주세요..

시런데

    등대누깔을 확 깨벌구 싶은 성기님두 내꺼 칼라스를
갖구 있구먼...ㅜ.,ㅠ^
어여 존 말 할때 돌려주시기 바람돠..

저는 앙기쁘니 혼자서 기뻐하시기 바랍미다.
글고 좋은 소리를 몬들어 보신 거 같심다...♡&&

    지는 부천 짠 짬뽕 종철님처럼 불좌 황금귀가 아닌
동네 전파사급 굿귀녕이라 내가 듣기 좋음 그게 저한텐
무쟝 존 검돠..글구 무쟝 비싼 숩삑이나 암뿌는 들을때
세금 내야 하는 거 다 암돠...ㅜ.,ㅠ^

캬~ 자켓만 보아도 기분이 좋네요~

    울 대한민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이 후용님과 같은
분들이라고 외쳐대고 싶습니다...^^♥

저는 스피커 갈취나 바꿈질 같응건 안 함돠

제꺼가 쬐매 마니 크면서 언제나 어느 때나
항상 제 가슴 치는 소리를 내주기 때문임돠....~.~!!

    거실서 배회하는 강쥐들 짖는 소림꽈? 아님 생선초밥 마님의 집안 청소하라는 고함소리임꽈?..ㅡ,.ㅜ^
그 가슴치는 소리를 내준다는 소리가.....

그 큰(?) 거시기는 뭐여요??

    상광청님은 많은 것을 알랴구 하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알믄 속쓰림돠...

삼봉 어르신께서 "기뻐해 주세요" 이리 억지춘향이시니 하는 척(?)은 하겠습니다만 도대체 왜 그리해야 하는지 저는 영원한 후자, 즉 위의 본문 "저에 대해 드런 감정을 갖고 관심도"(이하 생략) 운운 하신 쪽이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제가 45淨이 맞기는 맞나 봅니다. 본문을 여러번 읽어봐도 뭘 기뻐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는... 모처에 있는 닥양처럼 공감 및 소통 능력(이것만 모자란지 또 다른 것도 모자란지는 모름. 더 알고 싶지도 않음)이 부족한지도 3=33==333===

    민재님께서 을매 전 서부텀 자꾸 저한테 대낭구 이쑤시개로 상채기 쑤시듯 찔러대는데....
뭔가 안방마님한테 들킨게 있으신 거 아니신지.......ㅡ,.ㅜ^

자도 소통 능력이 부족한 건 매 한가지 같습니다..몰 기뻐해야되나.... 3=3=3

   
뻔디 뇐내가 기뻐서 "죽겠단"소리를 듣고
기뻐 해 달란 소리로 알고 기시면 댐니돠....~.~!!

    참기름 병마개를 뽀샤 버릴까부다..ㅜ.,ㅠ^

저도 오늘 아침 김정호를 들어서 노래의 슬픈 맛을 알지만,

빈대떡 지지고 좋은 소리에 감격하시는데, 기뻐해드리지 않을 수 없네요.

    울 대한민국은 주 교수님과 같은 분들로 가득차야
이나라 참교육이 바로 서는데 말입니다...^^♥

딴 잉간들은 좀 본 받아야 하는데...ㅜ.,ㅠ^

아이고 배야..... ㅜ.,ㅠ^

    2:8 가르마에다 자장구 구리스를 코팅 해 버리구 싶은
용상님...ㅜ.,ㅠ^
어여 두루말이 들고 텨 가시기 바람돠.
여름에 바지에 지리면 냄새 지독함돠...ㅜ.,ㅠ^

    그렇게 잘 아시는 거 보니 지려보셨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여름도 다 지나가는데, 저한테 보내주실거 없나요??? =3=3=3=333

    자장구 구리스나 한 통 드리까요? 뽀마드는 필이 안나니..

아니?
그좋다던 스픽은av란에 올려주세요
허구헌날 자게올리시지말고요
글구 뽕필에 칵월하다는 스피커는무슨제품이예요?
로떼나잉켈르는 아니지요?

    뽕 필에 탁월한 제 숩삑은 걀촤드릴 수 읎씀돠.
태평양 건너 온 것이란 야그만 해 드릴 수 이씀돠.


글구 AV 게시판에는 올릴 수 읎씀돠..ㅜ.,ㅠ^
왜냐구요?
거근 소소한 시스템, 서브시스템, 조촐하고 소박한..
이렇게 해서 드가보면 몇백 몇천씩하는 골드문딩이
그룬디기 이런 암뿌에 이름도 어려운 어머무시한
숩삑들 자랑질 투성이라..
저 같은 민초 극빈자는 감히 명함도 못내밉니다..ㅜ.,ㅠ^

ㅎ ㅎ
저는 위 판데기 껍닥도 반짝반짝하는 검나 새것 가지고 있습다.
한게도 안 부럽습니다.
뭔복으로 저리 꽁짜로 판떼기 가지실수 있는지....
셈 좀 납니다.

    기영님...ㅜ.,ㅠ^
내꺼랑 바꿉시다..제가 들어야 을매나 듣겠수?

Av갤러리에
이렇게 올리시면됩니다
제목을..
영세민의하이엔드
갖고계신 시스템도훌륭하더니만요
그정도면됬지..
올매나..좋겠요

    호석님께서 제 시스템(갈취품목 대다수..)을 과대 평가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년간 스피커 회사에 다녀본 결과,
스피커시스템은 근수가 많이 나가는것이 좋다 라는 결론입니다..
어디가셔서 스피커시스템 고르실때 이거 몇근 나가요 ? 이거는요 ? 그중에서 근수 많이 나가는거 사시면 됩니다.
스피커유니트 마그네트도 커야하고.프레임도 진동이 없을려면 두꺼워야 하고,
스피커 인크로져도 제대로 설계할려면 대량생산가능한 칫수가 아니고 , 손실이 나더라도 충분한 두께,크기,로 해야 합니다.
1피스에 35kg 이면 아마도 좋은소릴 내줄거라 믿습니다.
그옆에 자잘한것들은 치워주시고요
셀렉터로 이것 저것 간보실 생각 마시고요,
지금 그대로 쭈욱 가시면 되겠습니다,
더이상 상위기종 으로 가게되면 암뿌 또한 바꾸게 될것 같습니다...

    그걸 아셔도 쉽사리 바꿈질병에서 깨어나시기 힘들거같슴다 ㅎ

    나지오 안테나를 확 뿔라버리구 싶은 모래사장 A텐트 호삼님...ㅡ,.ㅜ^
딴건 다 좋은데 글고 시키는 대로 근수에 맞게 갈취를 했는데 잘 나가다가 셀렉터로 이것 저것 간볼랴구 하는 건
워케 알구서 그냥 옆구리를 찔러 대능겨?...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