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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를 할 수 있는 여유가 되시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는겁니다.. 저처럼 방 면적을 떠나 옆집 뻐꾸기시계 소리가 또렷히 들리는 아파트에서는 싫어도 헤드폰을 써야 합니다.. 특히 뻑하면 올라오는 시비쟁이 이웃이 사는 곳이라면 더더욱...
반갑습니당~ 하늘님^^
저도 헤드파이는 도무지 안끌리더라고요. 몸에 진동을 느껴야 뭔가 제대로 듣는거 같아요.
저도 악기위치가 엉뚱한데서 들려서 헤드폰으로는 음악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해드파이 좋긴한데... 귀가 망가저 청감을 잃을듯 한 두려움때문에 엄두가 안납니다 해드파이는 전철 탈때만...
못쓰는 헤드폰은 제게로 -.-
저 역시 심하게 공감함뉘돠. ㅠ.ㅠ
전 같이 병행합니다...깊은 밤엔 헤드폰으로...~
헤드폰보다 스픽이 여러 모로 좋다는 건 다 이시죠? 다만 우리 환경이 몇 조건이 헤드폰을 쓸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음악 듣기에는 가장 최악 조건이 애가 대학입시 일때가 그렇죠. 아파트 생활이 크게 듣기에도 악 조건일 때가 많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