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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저두요.
재형 형님, 저도 지를 수 있는데, 아직은 시기가 아니라 사료 되옵니다. 한방에 지르고 나면 저는 이나라를 떠고 싶습니다. 너무나 꽉막힌(?) 대한민국 입니다.심장이 터질것 처럼 너무 답답 합니다. 미국 주정부 하나보다 작은 대한민국 왜 이리 사분오열인가요? 재형 행님, 차곡차곡 쌓아보니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그렇지만, 쪼메만 기다려 주십시요. 제가 약속했으니 이제 이행만 하면 됩니다.
인생 뭐 있수...걍 지르셔..ㅜ.,ㅠ^
ㄴ 소리가좋을까요?
저두 이거 지를려구 로또 하나 삿어요 ㅡㅡ
하나 밖에 안남았던데요.
만약 늦으면 타겟을 다른걸로 바꿀려고요 오됴의 첫걸음은 마음을 느긋하게 갖는것이라고 장안의 고수님이 말쑴해주시더라구요ㅎ
ㄴ 그럼 저도 로또는 천천히 살랍니디.ㅎ
얼른얼른 지르시고 쓰덩건 나주라~ ㅠ.ㅠ
전 k812 사고 k551 는 바로 후배한테 줘 버렸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