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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라뇨... 누가 뽑아 줬답니까... ㅎㅎ 걍 잡아 족을 처 뻐려야 합니다...
진수님, 아시는군요. ^^
능지처참...ㅜ.,ㅠ^
털뽑는 통에 3분 3회 돌리고 ( 본문을 읽으니 , 나를 비롯해 우리사회엔 부끄럽게 사는 넘들이 너무 많다 )
공감합니다
하.. 정말 훌륭한 분이십니다. 약관의 나이에.. (나는 무엇을 했나..ㅠㅠ)
쪽바리들이 결코 회유가 통하지 않으리란걸...사진만 보아도 알수 있겠습니다. 오늘..또 한분의 민족의인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