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예측 불가능한 삶의 흐름에 저항하지 않는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나름의 때와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따르는 결과이다.
행복이란 것이 일시적이고 덧 없는 상태이며,
일어났다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고로 행복을 추구하기 보다는
"참된 기쁨"을 선택한다.
그 존재 상태에서 당신에게 "필요해서" 일어나는 모든 일,
특히 힘겹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받아 들인다.
자신을 내맡겨 "흐름과 함께 가는 법"을 알게 된다.
8.....자발적인 창조성을 경험한다.
.."그저 존재할 뿐인" 현상에 대한 당신의 각인된 해석은
일종의 망상이다.
왜냐면 그것은 지금 일어 나고 있는 일이 아니라
통합되지 못한 당신의 과거를 바탕으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과거의 경험을 통합하는 순간,
온전함,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근원의 뜻에 부합한다.
9....가족들과 더 잘 지내게 된다.
..자신의 누적된 감정을 통합하기 전까지
가족은 당신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과 같다,
그래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앎"이 뿌리 깊어 지면
당신은 가족 곁에서 편안함과 평화를 느낀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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