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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무사히 마쳤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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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20: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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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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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는 무사히 마쳤습니다만..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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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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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가 이짝 동네는 찔방으로 찔끔 오다 말았씀다..
천만 다행임다..
이게 다 와싸다 횐님들 덕에..(검증 안대어씀ㅡ,.ㅡ;;)
여튼 집은 이사 보다 정리가 중요한데
읔..짐이 산더미 한달 걸릴 것 같슴다..
여튼
오늘 이사중에 갠적으로 존 소식도 들려와서 기분 조슴눼다..
밥을 몬 지어 먹어서 당분간 어항에 열대어로 허기를 달래야 하나 싶슴다..
증말 중요항거
이삿짐 아즈매 얼굴은 40대 후반 정도인데
몸매는 요즘 20대 초반 언냐들에게서도 보기 힘든
5부 반바지? 쫙 달라 붙능거 입고 왔는데
힙 텐션도 헉..
허리도 헉..
다리 지럭지와 각선미도 군살없이 헉뜨 여씀다..
보통 지방에서는 이사하면 일 하는분들 식사를 중국집 같은데서 시켜 주거나
점심값을 조금이라도 챙겨 주는데
이동네는 이삿짐 센테에서 즘심을 중간에 알아서 해결하고 오네요..
아즈매 얼굴 빼고 20대 초반 언냐들 뺨싸다구를 후려 갈길 정도의
몸매가 며칠간 눈에 아른 거릴 것 같슴다..
그리고 부동산 아즈매는 4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원피스 밖으로 드러난? 구릿빛 피부가 섹쉬하고
헛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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