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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님 . ( 맞추면 ,산삼 드시고 남응거 주셔야되효 )
서방+님이 우리말은 맞지만 이렇게 쉬운 문제를 내지는 않았을 테죠. 정답이 나오기 어려운 말을 찾자면 '시'로 시작하여 '놈'으로 끝나는 순수 우리말이...... (오늘 왜 이렇게 막 나가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si bal nom.. 이렇게 답을 하지는 않겠지요..
방송을 보지 못했지만 일설에 저 아주머니 답을 못 맞추셨다던데 정말인가요? @.@
알지만 말을 못한건 아닐까요? 저도 첨 보자마자 시발놈이 생각난는데...ㅡ,.ㅡ
본문 보자마자 지태님처럼 시*놈이 생각났는데.. -.-;;
서방놈..ㅜ.,ㅠ^
알마전 봤던 유머가 생각 나네요 엄마 폰에 저장된 'ㅅㅂㄴ' 을 보고 딸이 엄마한테... 아무리 그래도 아빠를 시*놈으로저장하냐고요 엄마는 서방님이라 저장한거라고 등짝을... ㅎ
그래서 여자들은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오양핸펀엔 낭군님이라고 저장되어있씀 ^^
구글) 한국어의 음운 현상을 고려 할 때, '씹할 놈', '씹할 년', '씹할 새끼'와 같은 어구에서 앞에 놓인 수식어 '씹할'은 '씨팔'로 소리나게 된다. 또 '씨팔'의 어감을 여리게 한 말 '씨발'은 쉽게 만들어 쓸 수 있다. 이 말들은 한국어 표준어로 수록되어 있지 않지만 그러나 마치 욕의 대명사처럼 언어생활에서 입말로 자리를 잡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발놈은 정답이 아닌걸로 봐야죠,,,
손볼놈.....이 아닐까요? 언젠간!
쥑입니다 ㅋㅋㅋ
으악 미치겠습니다. ㅇ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