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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흠...
Aㅏ ~
한번도 안본 사람이 있을까요? 근데 따라하신다는게 좀 ......................... (상상하게 되잖아유ㅠㅠ)
부럽다고 해야 하나? ㅜ.,ㅠ^ 허리 뿔라질텐데...
허이궁....그런 재미로 장개 앙 가시구 나이드신 어머니 속 썩이구 있나 보네....~.~!!
한참 자라는 총소년에게 너무 구박주지 마세요.. 힘두 읎써 언감생심 투정부리지 마시구...ㅜ.,ㅠ^
허이궁...ㅠ.ㅠ
역시나 저는 초절정순수가련청년임이 분명합니다....첨듣는 소리여요..야동?? 그리고 같이?? 따라??
상광청님...ㅜ.,ㅠ^ 침에다 입술이나 바르고 그진말 허셔..
와..부럽...^^ 따라하신다니..길이랑 굵기가 좀 되시는듯....^^
공유부탁드립니다 ㅎㅎ
야동이 있어 살고 야동이있어 죽기도 합니다.
아니 그동안 글들을 보면 혼자서 방석집 찾아다니면서 오빠 오빠 소리에 혹하면서 그녀도 없는 것 같은데 도대체 여기서의 그동안의 그녀는 베개속의 이미지 그림인 뭐 그런 혼자만의 상상적인 그녀인가요?
따라항거 찍어서 공유 바람뉘다 ㅡ.,ㅡ
따라항거 찍어서 공유 바람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