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달라지는것도 없고, 달라질 의향도 없고...

그냥 동네 이장하기에도 버거운  교양수준, 지식수준...

아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말하는 거 보면  극도로 편향된 일방적 내용...

댓똥년 취임한지  햇수로 3년인데  공식기자회견은 달랑 2번... 오.... 이게 믿어지십니까.... 세계 주요 무역 국가라는 대한민국의 개방적 지도자가?

국가해킹원의 대선개입(총선에 개입한것도  들통났죠?), 해킹원의 일베 초청행사(국가해킹원 시계사건...)

,개신교와의  정치공작협업.... 웬만큼은 들통났죠......전직 대통령들은 취임 초기  국가해킹원을 공식 방문....but  이 년은 뭐가 꺼림칙한지..무슨 부채의식이라도 있는지 취임 2년이 지나서야 그것도 비공식 국가해킹원 방문....

메르스 사태 때는 환자확진 후 6일이 지나서야 국무회의서 보고 받아....



메르스 사태 때 민심이반조짐 보이자  동대문상가 등 방문...... 푸른 기와 집   대변인  왈 < 대통령 너무 인기 많아 경호원들 힘들었쎄여...> 브리핑...

 박근혜 번역기가 있어야할만큼... 나랏말도 못하는 이 물건.... 자신의 의사조차 나랏말로 제대로 표시하지 못할만큼 아둔,무식 ,무지한 년....



일개 국가의 지도자???



온 국민 대다수가 혐오하는 일본 아베 총리 일당... 집권한 후   일본의  대기업 지배구조 크게 개선해서 지금은...일본과 중국의 기업지배구조가 한국보다 앞선답니다. 적어도  국익관련한 지도자자질로는 박근혜라는 미친여편네보단 훨 낫죠.



 이  늘근 암치킨이 경제민주화 ...직접   제  입으로 운운한게 불과 얼마 전....권좌를 차지하자마자 영 들을 수 없게 됐네요.







요즘엔

노동개혁을 부르짖고 있죠?

경제가 안 돌아가는건  정규직 노동자 탓이라는 것이 결국 박근혜 일당의 주장인데요...허허... 니 년들 일당의 무능한 정책 때문이 아니고???   일하는  노동자 때문에 나라 경제가 요 모양이다? ㅋㅋ...  노동자가 뭔 엄청난 권력이라도 쥐고, 나라 경제를 좌지 우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하긴 평생 동안 남의 호의에만 의지해서 살아오며, 지 손 발로 땀 흘려가며 직접 노동 해 본 역사가 없는 니가 뭘 알겠니?미친 년.머리에 꽃을 꽂아라. 이 년아. 나이만 처먹고 정신세계는  7살쯤?



노동(자)개혁보다  재벌개혁, 세제개혁이 먼저 아니냐?



시간제나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마땅한데,

청와대 미친 이 년은 정규직 노동자가  다수 비정규직,임시직,시간직 노동자의 적인것처럼 이미



여론전을 하고 있군요.



이 년아, 그런 헛된 소리 연발하려구 댓똥년 됐냐?



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