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손주도 있고 엄니도 살아 계시구
저보다 3백 3십 3배 행복 하심다....~.~!!

    조만간 저두 주항을쉰처럼 될 검돠..
살아계실 때 쫌더 잘 해드리려고 하는데
그게 맘처럼 안되네요...ㅜ.,ㅠ^

거스그가 짧아서 그렇치 증말 다복한 영감입니다

쪼매더 행복해질라면 디스꼬바리 돌리주면되능데 ^^;;

    다복은 개뿔...ㅜ.,ㅠ^
생전 전화 한통화 없습니다..
전 이틀에 한번 꼴로 엄니께 문안 전화를 드리구 있는데..

종호얼쒼은 효자 십니다.

    효자는 커녕 내리사랑에 눈 먼 하찮은 인간일 뿐임돠..

더 클 일 없는 늘그니 --) 증말 짠한 말씀입니다.
쭈그러들지 말아도 뽀나스지 말입니다.

    주교수님께서 이런 과찬의 말씀을...ㅜ.,ㅠ^

아이크, 저는 이제 곧 짤립니다. 9월 1일부터 식판 들고 줄 서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체력단련 시작합니다.

   
넘 걱정 마세효 식판 들고 종삼에 가시면
우리의 독 할방이 그곳은 꽉 잡고 기심돠...^.^!!

    짤리시면 더 좋은 곳으로 영전하시면 됩니다.
식판은 꼭 스뎅으로 구입하세요..ㅜ.,ㅠ^

전 연락할때도 엄씀.ㅎ
부럽습니다

    고담시나 순찰 도시면 되겠네요...ㅡ,.ㅜ^
뱃살도 쫌 빼시구,....

32종 스뎅식판 공구합니다 . 인생살이 .. 난중에 어떻게될지 니도나도 며느리도 모립니다

스뎅값 오르기전에 미리미리 항개씩 구해놓읍시다 . 위뇐네는 디스꼬바리와 교환도 됨다 ^^

    32개월 할부는 안되는지요?
글구 스뎅식판에 꽃무늬 새겨주시기 바람돠..ㅜ.,ㅠ^

어쩐지...이른 저녁에 맥주를 드시더라니...이런 멜랑꼬리한 마음으로 심난하셨었나 보군요....토닥토닥 3=3=3

    초저녁부터 장렬히 서거해씀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