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맛나게 요리해서 잡수면 됩니다..고민 할 필요 읍씀돠..ㅜ.,ㅠ^
애호박 찌개 끼리면 종삼서 스뎅식판에 충분하게 배식하고 남을 것 같슴다~~ 애호박 전을 부치면 전 한장이 피자 크기만 할 것 같슴다.
우와...애호박이 저렇게 클수가 있다니~~~ ㅠㅠ 울집 늙은 호박은 저정도 됩니다~~~
난 무등산 수박인 줄 알았다능.~^
나바론의 거포가 따로 읎씀돠....~.~!! 애 호박을 안고있능 아드님도 튼실하니 아빠 닮응거 같씀다....~.~!!
짧다해도 차라리 위에 애호박처럼 빠방하게 굵던지 시면 떫지는 말아야지 누구라고 굳이 존함을 안밝혀도 저 그림을 보신 모을쉰은 심한 자괴감으로 더운 오늘 하루를 글루밍스럽게 시작하실것이라는 생각이 3 3 하게 듭니다.
드런 잉간 가트니...ㅜ.,ㅠ^ 구신들은 직무유기하구 모허나 몰러...
오늘 말복인데 튼실한 애호박으로 맛있는 요리 해 드세요.^^
제가 살다 이렇게 무서운 애호박은 초면임다.. 자꾸보니 더 무서워지네.. 우짜둔둥 이런저런 요리해 드시고 무더위 식히셔요.. 이맘때면 뭐든 잘드셔야합니다
애일 때 따야 애호박이죠. 할배네요...